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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093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05-22 장병찬 7290
30801 어느 거지의 선물...[마더 데레사] 2002-03-13 황미숙 72822
30876     [RE:30801] 2002-03-15 박병진 550
58992 Re58989: 신부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. 2003-11-26 박여향 72835
123435 정진석추기경님! 정말 감사합니다. 우리를 이렇게 일깨워주셔서... |17| 2008-08-23 이태화 7283
123436     마귀가 춤을 추면 이 모습일까요? ^^ |5| 2008-08-23 유재범 2733
202701 파업과 난방과 노인 |3| 2013-12-15 박창영 72811
206889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며 선을 행하여야 |1| 2014-08-01 신인섭 7281
207008 궁금합니다 |1| 2014-08-16 박재범 7281
20882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5-04-30 주병순 7282
215887 개성공단의 북측 노동자들이 눈물 흘린 이유-분단은 북맹을 일반화한다 2018-08-02 이바램 7282
215983 다라아 테러분자들이 남긴 두 개의 대규모 무기창고 발견-사진 2018-08-11 이바램 7281
223708 연금복권 2회 연속으로 당첨자 꿈에 나오신 분 2021-10-18 김영환 7280
227251 02.16.목."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"(마르 8 ... 2023-02-16 강칠등 7280
227329 십자가 (사순시기에 듣는 피아노 연주) / 권성일 2023-02-23 강칠등 7280
23340 잘못된 표현의 자유... 2001-08-07 박태식 72743
29840 [re 29825] 성녀 까리따스 축일 2002-02-14 황상곤 7273
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,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-03-04 이정현 72718
30472     [RE:30469] 2002-03-04 이미희 1661
34941 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! 2002-06-12 황미숙 72724
41448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2002-10-25 안철규 72749
46150 어떤 낙서 이야기 2002-12-31 지현정 72728
46179     당신과 똑같은 대답입니다. 2003-01-02 김안드레아 922
47882 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? 2003-02-06 박범석 7277
137609 가좌동 본당 교우분들 힘내십시요. |15| 2009-07-12 이성훈 72735
202161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|50| 2013-11-11 지요하 7271
202185     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서 글과 관계없는 댓글들은 삭제했으면 |2| 2013-11-12 안대훈 2950
202170    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전모 |2| 2013-11-11 박승일 4260
202566 삼종기도: "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." 2013-12-09 김정숙 7273
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4-01-01 주병순 7271
203611 교회는 안전지대 벗어나 거리의 흙을 신발에 묻혀야 (담아온 글) |3| 2014-01-24 장홍주 72712
203789 독도에서 묵주의 기도를 했었는데.. |1| 2014-02-02 변성재 7273
203952 1%의 행복 |1| 2014-02-10 노병규 72711
203995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|3| 2014-02-12 신성자 7276
204092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4-02-17 노병규 7278
204537 교황 프란치스코: 박해받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2014-03-05 김정숙 7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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