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|1| 2014-04-23 원두식 2,5043
81851 내아이...... |3| 2014-04-23 이경숙 7273
81850 (시) 제 탓이오. 제 탓이오. 제 큰 탓이옵니다. |8| 2014-04-22 신성수 2,5136
81849 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 이채시인 2014-04-22 이근욱 6690
81848 세월호 해난 사고 |2| 2014-04-22 김근식 2,4812
81846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... |8| 2014-04-22 강헌모 2,4685
81845 태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- 12 |2| 2014-04-22 김근식 6020
81844 자 연 |1| 2014-04-22 유재천 2,6201
81843 땅위의 직업! |2| 2014-04-22 원두식 2,4554
81842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|3| 2014-04-22 강헌모 2,5082
81841 사랑아 2014-04-22 이경숙 7911
81839 기분이 좋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일들이 많아진다 |1| 2014-04-21 윤기열 2,5161
81838 고운 사람으로... |4| 2014-04-21 강헌모 6801
81837 부활 시기 묵상 : 13 - 1 |3| 2014-04-21 김근식 6350
81836 어떤 말도 |2| 2014-04-21 허정이 2,4761
81835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|1| 2014-04-21 이근욱 5250
8183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6 회 |5| 2014-04-21 김근식 5170
81833 슬픈 이별 곡 |7| 2014-04-21 허정이 1,3794
81830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|2| 2014-04-21 김현 2,4962
81829 절규에 꽃이 지다. (세월호의 침몰) |3| 2014-04-21 원두식 2,5241
81828 고운 말 / 이해인 |4| 2014-04-21 원두식 2,7294
81827 가장 힘든 두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들... |5| 2014-04-21 이정임 2,4821
81824 부활미사 준비 수고했다고 박수치라고하니 |3| 2014-04-20 류태선 2,4988
81826     Re:불교계에서는 석가 탄신일 행사도 취소했답니다 |3| 2014-04-21 류태선 9372
81823 “부활 시기 없이 사순 시기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” |2| 2014-04-20 김영식 2,4665
81822 성스러운 성수 (전례) |1| 2014-04-20 강헌모 8001
81821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|1| 2014-04-20 강헌모 7361
81820 기적 2014-04-20 이경숙 7671
81819 준비하는 삶 |1| 2014-04-20 원두식 2,5262
81818 따뜻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조된애기를 두고~너무너무 화가나는 이야기입니다. ... 2014-04-19 류태선 2,5058
81825     Re: 사고현장 안행부 고위직 공무원 기념사진 찍자는 추태 |1| 2014-04-21 류태선 6081
81817 또 하나의 십자가 |3| 2014-04-19 유해주 2,5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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