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87 용서의 기도 |1| 2009-10-30 김미자 2,4915
46997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2009-10-31 조용안 5125
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31 박명옥 5405
47008 *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* |1| 2009-11-01 노병규 5075
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....... |5| 2009-11-01 김미자 5745
47018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4485
47037 겸손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2 박명옥 5965
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|1| 2009-11-03 조용안 6775
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|4| 2009-11-03 김미자 2,4565
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09-11-04 노병규 9655
47089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5 박명옥 5935
47095 ◑ㄴ ㅓ를 생각하며... |1| 2009-11-05 김동원 5735
47096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5 박명옥 4925
47109 ★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★ 2009-11-06 조용안 6585
47111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6 박명옥 6405
47119 땅 냄새 |2| 2009-11-07 노병규 4395
47120 자기 사랑의 첫걸음! |1| 2009-11-07 노병규 5385
47126 Love Story..중..Snow Frolic (눈싸움) |3| 2009-11-07 노병규 4965
47132 천호 성지순례 |3| 2009-11-07 황현옥 5225
47139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2009-11-08 조용안 5455
47159 연중 제32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9 박명옥 3985
47165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|3| 2009-11-10 노병규 1,2115
47171 사랑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|2| 2009-11-10 김미자 1,3305
47183 마음이 따뜻해지는 차 |4| 2009-11-11 노병규 6475
47197 가을과 겨울의 입마춤? |5| 2009-11-11 노병규 5255
4722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12 박명옥 6565
47228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|2| 2009-11-13 노병규 1,2155
47238 소심한 해병대 신부(?) |1| 2009-11-13 노병규 2,4745
47251 입영전야, 이등병의 편지 |3| 2009-11-15 노병규 5225
47252 살벌한(?) 성당들 -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-11-15 노병규 7425
82,479건 (664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