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731 노인의 남은 숙제 |2| 2019-08-14 유웅열 7411
95768 부질없는 인생.. 슬픈 이야기 |1| 2019-08-19 김현 7411
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|1| 2019-11-14 김현 7412
96630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|1| 2019-12-17 김현 7415
98152 ★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1 장병찬 7410
98174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4 장병찬 7410
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1| 2021-01-26 김현 7411
100368 가시밭 길 2021-11-29 이경숙 7411
10134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7410
76768 "너 때문에"가 아니라" 네 덕분이야" 라고 말할 수 있다면... |1| 2013-04-14 김영식 7406
80715 2014년 새해 선물 |2| 2014-01-04 강헌모 7401
82798 아름다운 이 가을엔 2014-09-14 김현 7402
83003 뭣이라고? |3| 2014-10-15 심현주 7400
83197 나를 더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|2| 2014-11-11 김현 7402
83532 음악이 있기에 |2| 2014-12-26 유해주 7401
84517 묵주 기도 13단 |3| 2015-04-10 김근식 7401
84804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5-16 이근욱 7400
85162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015-07-06 강헌모 7405
85752 가을이 오는 소리 |1| 2015-09-13 강헌모 7400
86773 황혼 세대의 문제점 |1| 2016-01-18 유재천 7403
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|1| 2018-04-01 김현 7401
92450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(잠언 27, 19). 2018-05-01 강헌모 7400
93048 [복음의 삶] ‘신앙인’은 주로 주도적인 입니다. |1| 2018-07-13 이부영 7400
93898 [준주성범]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-11-05 김철빈 7400
93912 [영혼을 맑게] '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' 2018-11-06 이부영 7400
94065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|1| 2018-11-27 김현 7400
95227 동네 방네 |1| 2019-05-20 이경숙 7401
96085 ★ 순교에 대한 준비와 연습 |1| 2019-09-29 장병찬 7400
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|2| 2019-11-16 김현 7402
9829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7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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