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64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|2| 2015-07-27 이근욱 7342
85398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. (1역대 18, 6) |2| 2015-07-31 강헌모 7340
85991 이 물드는 하늘가에 2015-10-11 김현 7340
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|2| 2015-11-21 유재천 7342
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-04-19 유재천 7341
9260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. |1| 2018-05-21 유웅열 7341
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|2| 2018-06-06 김현 7341
9291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【눈물 감동】 |1| 2018-06-27 김현 7341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40
94255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|2| 2018-12-21 김현 7341
94737 순교 |1| 2019-03-06 이경숙 7340
95768 부질없는 인생.. 슬픈 이야기 |1| 2019-08-19 김현 7341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44
96802 ■연천군, 지속가능한 한탄강 지질공원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|1| 2020-01-24 이효숙 7340
9834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7340
986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7340
987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4 장병찬 7340
98870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|2| 2021-01-22 김현 7340
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1| 2021-01-26 김현 7341
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|2| 2021-01-28 김현 7341
72871 더 귀한 것 |2| 2012-09-26 노병규 7332
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-02-22 김현 7335
82032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(출처: 성당에서 받았음) |5| 2014-05-17 이정임 7334
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|1| 2014-09-09 강헌모 7332
82875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2014-09-28 강헌모 7333
83560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|1| 2014-12-29 이근욱 7331
8406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 2015-02-28 강헌모 7332
8416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, 외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03-09 이근욱 7331
84228 그대 생각 |3| 2015-03-18 유해주 7331
86860 "본능적인 부성애" '마지막 포옹' |1| 2016-01-31 김현 7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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