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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839 이웃의 남편은 탐해도 되나요? 2013-05-07 신성자 7420
201541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.. 암튼, 최고로 멋진 장면 !! |7| 2013-10-09 배봉균 7420
201946 융통성없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 운영 방식 |1| 2013-10-28 이정수 7420
204621 바티칸: 교황 프란치스코 8월 한국 방문 발표 |1| 2014-03-10 김정숙 7423
204694 노랑지빠귀 아가씨~ 다이어트 좀 해야되지 않겠어~~ ?! |2| 2014-03-16 배봉균 7425
205120 한번 클릭해 보세요! 2014-04-12 이돈희 7420
205533 교황님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회동: 배제 경제와 죽음의 문화에 저항 |1| 2014-05-10 김정숙 7422
206211 [터보시] 대의 VER-1, 대의 VER-2 2014-05-31 변성재 7420
206314 성역의 법조계 개혁없이는 국민의 불신은 바꿀 수가 없다 |2| 2014-06-05 장일식 7426
206624 짝퉁 행복의 자리에 참행복의 가르침을 모셔놓고 |1| 2014-06-30 양명석 7420
206840 장애인도 세상에 대한 보속 |2| 2014-07-25 변성재 7421
20717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4-09-01 주병순 7424
209043 말씀사진 ( 에제 17,24 ) 2015-06-14 황인선 7424
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7422
215154 '한반도에 65년 만에 찾아온 평화의 봄' |1| 2018-04-27 이부영 7423
226751 12.24.토."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"(루카 1, 78) |1| 2022-12-24 강칠등 7421
22678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7420
227408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7420
227551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7420
22765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04-02 장병찬 7420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7420
22783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2023-04-20 장병찬 7420
228454 07.10.월."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."(마태 9, 24 ... 2023-07-10 강칠등 7420
24723 레지오 Pr. 단장의 양심성찰 2001-09-25 서광선 7412
24950 ☆오늘은 제가 나탈리아 선생님대신.. 2001-10-07 권영만 74111
24952     [RE:24950]★ 맨... 고마워~!』 2001-10-07 최미정 2515
33080 감히 관조자로서 한말씀!! 2002-05-10 송희영 74118
34725 소름끼치는 이야기 2002-06-06 박상민 74115
35306 Re: 35242 가톨릭 중앙 의료원께 2002-06-21 박요한 74110
35312     [RE:35306]올소 2002-06-22 에우제니오 1215
43932 드디어 어제 봤다...명동성당앞을 2002-11-21 장혜진 7413
57630 '석문언'이라 주장하는 이용섭씨에게 2003-10-06 이용준 74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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