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4 아기가 되신 하느님(72) 2001-06-17 김건중 1,8015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2001-08-03 박미라 1,8014
3614 진정한 창살 2002-04-26 양승국 1,80116
118354 2.16.강론. 설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2018-02-16 송문숙 1,801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14
1240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2) ’18.10.9 ... |1| 2018-10-09 김명준 1,8013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2-20 김명준 1,8015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2019-01-14 김중애 1,8011
1297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 2019-05-15 김시연 1,8013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만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018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6 김명준 1,8013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2019-12-07 김중애 1,8016
13955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0-07-17 주병순 1,8011
139776 7.29.“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2020-07-29 송문숙 1,8011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8-28 송문숙 1,8011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13
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5 김대군 1,8010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 2021-09-17 김은경 1,8011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 |1| 2022-03-29 송문숙 1,8013
2335 하나됨과 여럿... 2001-05-30 오상선 1,80012
3438 마늘보다 무서운것 2002-03-24 문종운 1,80015
7107 용기를 내어라 2004-05-23 오명준 1,80011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9 이미경 1,80017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 2016-08-28 조재형 1,80010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 2017-11-10 강점수 1,8000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(천 ... 2018-01-07 정진영 1,800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05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8001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2018-08-15 김창선 1,800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-11-18 정태욱 1,8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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