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166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과의 만남, 참 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7-01-05 김명준 1,80011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 2017-11-10 강점수 1,8000
11994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8-04-23 박윤식 1,8001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05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2018-08-15 김창선 1,800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04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2018-11-08 김철빈 1,800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-11-18 정태욱 1,800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2 ... |1| 2018-12-30 정진영 1,8002
128124 ★ 하느님의 용서 |1| 2019-03-09 장병찬 1,8000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000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19-07-29 김중애 1,8001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 ... |2| 2020-04-23 정민선 1,8002
14006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|1| 2020-08-12 이정임 1,8003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 ... 2020-10-16 정진영 1,8000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03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 2021-04-13 강헌모 1,8005
15306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8000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... |1| 2022-02-12 송문숙 1,8003
153237 평화(平和) 2022-02-18 김중애 1,8001
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15 최원석 1,8007
2072 20 03 31 (화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빛 ... 2020-04-17 한영구 1,8000
2187 생각통제-마음의 공간확보(14) 2001-04-20 김건중 1,7999
2386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 방법 2001-06-10 초보자 1,7993
2732 믿지 못할 사람(36) 2001-09-05 박미라 1,7995
5085 성서속의 사랑(4)- 모세와 광야체험 2003-07-07 배순영 1,7994
6008 복음산책 (그리스도 왕 대축일) 2003-11-22 박상대 1,79916
6809 우리들이 연기를 하고 가면을 쓸 때! 2004-04-08 황미숙 1,7998
10118 불임/기형아/임신중독/입덧/난산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Ⅰ- 열일곱 번째 강 ... |13| 2005-03-26 김재춘 1,79923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4 이미경 1,79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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