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228 내 두 팔은 길이가 같을까? |1| 2018-08-03 김학선 7370
93489 대결과 반목의 때를 벗지 못한 ‘국방개혁 2.0’ 2018-09-12 이바램 7370
93898 [준주성범]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-11-05 김철빈 7370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70
94065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|1| 2018-11-27 김현 7370
94151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|1| 2018-12-07 유웅열 7371
94337 2019년 새해 마음/ 이해인 |2| 2019-01-01 김현 7372
94671 선물 |2| 2019-02-23 김학선 7372
94737 순교 |1| 2019-03-06 이경숙 7370
94979 고백의 기도 |1| 2019-04-13 이경숙 7371
95731 노인의 남은 숙제 |2| 2019-08-14 유웅열 7371
95745 그대 9월이 오면 |2| 2019-08-16 김현 7371
95752     Re:그대 9월이 오면 2019-08-16 이경숙 1340
95751     Re:그대 9월이 오면 2019-08-16 이경숙 1740
96218 어느 효자 이야기 [감동글] |1| 2019-10-16 김현 7372
96408 일본이 본 한국 |1| 2019-11-14 유웅열 7374
98454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. |1| 2020-12-02 김현 7372
986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7370
987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4 장병찬 7370
98870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|2| 2021-01-22 김현 7370
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1| 2021-01-26 김현 7371
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|2| 2021-01-28 김현 7371
274 퍼온 이야기 둘 1999-03-20 박정현 73614
1323 "독한 놈"소리를 듣는 참 사랑 2000-06-26 최양기 73624
37978 8월11일 성녀 클라라 - 그리스도의 연인,우리의 연인 |2| 2008-08-11 김지은 7361
56567 ‘서진룸살롱 살인사건’ 주범 눈물의 결혼식 |1| 2010-11-23 노병규 7363
57304 노수사님의 겸손 |6| 2010-12-22 김미자 7368
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? |5| 2011-01-13 김영식 7367
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|2| 2012-01-22 김영식 7365
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-06-25 원두식 7362
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-06-30 강헌모 7360
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~ 2013-04-28 류태선 7362
82,827건 (666/2,7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