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567 ‘서진룸살롱 살인사건’ 주범 눈물의 결혼식 |1| 2010-11-23 노병규 7363
57304 노수사님의 겸손 |6| 2010-12-22 김미자 7368
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? |5| 2011-01-13 김영식 7367
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|2| 2012-01-22 김영식 7365
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-06-25 원두식 7362
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-06-30 강헌모 7360
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~ 2013-04-28 류태선 7362
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-02-22 김현 7365
81578 별똥(운석)의 등장 |2| 2014-03-21 유재천 7361
81821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|1| 2014-04-20 강헌모 7361
82774 인천교구가두선교단에서 음악이나 악기 다룰 줄 아는 재능있는 분들을 초대합니 ... 2014-09-09 문안나 7360
82875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2014-09-28 강헌모 7363
83560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|1| 2014-12-29 이근욱 7361
83670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13 이근욱 7362
83755 ▷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|2| 2015-01-25 김현 7360
84228 그대 생각 |3| 2015-03-18 유해주 7361
84312 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3-25 이근욱 7362
85398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. (1역대 18, 6) |2| 2015-07-31 강헌모 7360
85872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|1| 2015-09-27 김현 7360
86748 "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." |2| 2016-01-14 김영식 7363
91960 이순 나이에 바라본 도피성에 대한 상념 2018-03-20 주화종 7360
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|1| 2018-04-01 김현 7361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60
94381 오늘 배신하면, 내일은 배신당한다 |2| 2019-01-07 김현 7360
9606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2| 2019-09-26 김현 7362
274 퍼온 이야기 둘 1999-03-20 박정현 73514
4859 [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] 2001-10-16 송동옥 73522
68514 어느 아버지의 글 |1| 2012-02-03 김용창 7358
82032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(출처: 성당에서 받았음) |5| 2014-05-17 이정임 7354
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|1| 2014-09-09 강헌모 7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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