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84 †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? (2코린13,13) |1| 2016-04-20 윤태열 1,7991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7996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 2018-04-23 김중애 1,7990
120290 가톨릭기본교리(37-1 입문성사) 2018-05-06 김중애 1,7990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7991
123593 9.20.사랑의 순교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0 송문숙 1,7992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7992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2019-06-09 박윤식 1,7991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7998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 2020-05-30 김중애 1,7996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2020-06-22 김중애 1,7991
139595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 2020-07-19 장병찬 1,7990
140122 참행복 (루카11,27-28) 2020-08-15 김종업 1,799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07 송문숙 1,7993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2020-10-04 김중애 1,7990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7994
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 2022-04-11 김중애 1,7991
15459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대의 ... |4| 2022-04-22 박진순 1,7992
2060 20 03 04 (수) 하느님의 뜻은 조물들 안에 활동적 생명줌 그 생명을 ... 2020-03-28 한영구 1,7990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7988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2002-01-07 노우진 1,79818
4979 축제 {성령 강림 대축일에} 2003-06-07 은표순 1,7981
5093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수요일) 2003-07-09 박상대 1,79810
13333 [문]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7980
51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7| 2009-12-11 김현아 1,79826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16-10-04 최원석 1,7982
11612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7-11-12 김중애 1,7981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(천 ... 2018-01-07 정진영 1,7980
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2 노병규 1,7983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2018-02-05 김중애 1,7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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