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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/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|7| 2006-12-05 노병규 9029
23098 †♠~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. ~♠† |9| 2006-12-05 양춘식 5609
23099 ~ ♥†~ 온 유 함 ~! |8| 2006-12-05 양춘식 6199
23112 오늘의 묵상 (12월6일) |22| 2006-12-06 정정애 7959
23127 몸에 밴 작은 사랑의 실천. |8| 2006-12-06 윤경재 8279
23132 ◆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. . . . |9| 2006-12-06 김혜경 6829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6-12-07 김혜경 8569
23153 역사적 교훈 |9| 2006-12-07 배봉균 7309
23163 [오늘 복음묵상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...ㅣ옮겨온글 |5| 2006-12-07 노병규 9289
23183 ◆ 땜쟁이 신부의 깨달음 . . . . . . . [권이복 신부님] |9| 2006-12-08 김혜경 8189
23228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|7| 2006-12-08 양춘식 5629
23243 전철(前轍) |12| 2006-12-09 배봉균 9109
23246     Re :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, ... |2| 2006-12-09 배봉균 8236
23314 (54)오늘 복음은 나의 기쁨~ |28| 2006-12-11 김양귀 7169
23316 다시 대림절에*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12| 2006-12-11 임숙향 7049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7889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 2006-12-12 홍선애 7749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 2006-12-12 노병규 7549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 2006-12-13 정정애 6899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 2006-12-13 장이수 6949
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 |7| 2006-12-13 윤경재 8579
23399 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 2006-12-13 양춘식 6609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 2006-12-13 장이수 7689
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----- 2006.12.15. ... |1| 2006-12-15 김명준 6169
23451 트림과 방귀 |6| 2006-12-15 배봉균 8059
23498 창과 방패 |8| 2006-12-17 배봉균 5429
23516 [저녁 묵상] 나의 전부를 봉헌합니다 |5| 2006-12-17 노병규 6699
23524 한 가 족 l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|4| 2006-12-18 노병규 7159
23527 오늘의 묵상 (12월 18일) |18| 2006-12-18 정정애 6939
23539 완전한 만남 |16| 2006-12-18 황미숙 9429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9 이미경 9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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