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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23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19년 6월 6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](준비된 ... 2019-06-07 김동식 1,7990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7998
133043 사도신경 아홉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⑴ (마태 27 ... 2019-10-08 김종업 1,7990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 2020-05-19 강만연 1,7992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2020-06-13 김중애 1,7993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2020-06-22 김중애 1,7991
1403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(마태25,1-13) 2020-08-28 김종업 1,799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07 송문숙 1,7993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2020-10-04 김중애 1,7990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2-04-11 송문숙 1,7994
155656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1,7993
1249 소견 2000-03-31 이학현 1,7982
2551 씨름합시다! 2001-07-10 오상선 1,79813
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(연중11주일) 2002-06-17 상지종 1,79822
6770 절제묵상- 술독을 몽땅 깨는 날 2004-03-31 배순영 1,79814
6784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피해갈 만큼 2004-04-02 양승국 1,79821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16-10-04 최원석 1,7982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2017-02-03 김중애 1,7987
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2 노병규 1,7983
121406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 2018-06-24 김중애 1,7981
121673 2018년 7월 5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 ... 2018-07-05 김중애 1,7980
1228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. 2018년 8월 26일) 2018-08-24 강점수 1,7982
123219 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복음 나눔 -베드로의 고백- |2| 2018-09-05 김기환 1,7982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2018-10-14 김중애 1,7982
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-10-16 주병순 1,798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7984
125969 묵상기도 2018-12-13 류태선 1,7982
126421 ★ 돈에 대한 바른 태도 |1| 2018-12-30 장병찬 1,7980
128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2) 2019-03-12 김중애 1,7985
128719 ★ 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 |1| 2019-04-02 장병찬 1,7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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