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751 친구는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|2| 2010-01-30 조용안 3675
48752 당신은 전생에 누구였을까요? |7| 2010-01-30 박명옥 3665
4876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1| 2010-01-30 노병규 3595
48763 나이를 더 할 때마다 |1| 2010-01-30 노병규 4215
48765 내가 혼자살기를.....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1-31 이순정 3195
48780 혼자읽기 아까운 "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" 중에서 2010-01-31 박명옥 4505
4878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|1| 2010-02-01 노병규 4465
48791 목마른 자가 물맛을 안다 |1| 2010-02-01 노병규 4425
48796 내 영혼의 간절한 기도 |1| 2010-02-01 김미자 2,4955
48810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2010-02-01 지요하 3115
48814 세상은 그리 넓고 크지도 않더라 2010-02-01 마진수 3825
48818 앞뒤가 꽉 막힌 그(그녀), 이럴 때 속 터진다 2010-02-02 원근식 5135
48824 立春大吉 (입춘대길) |1| 2010-02-02 조용안 5525
48827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 2010-02-02 김중애 4195
48835 연중 제4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2 박명옥 2665
48836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2010-02-02 김중애 3325
48837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2010-02-02 박명옥 5625
48853 겨울나기. 2010-02-03 장홍주 4445
48870 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도 |2| 2010-02-04 김미자 5705
48901 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|1| 2010-02-05 김중애 3315
48933 누구의 이름입니까 2010-02-06 유대영 4355
48942 몸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|1| 2010-02-07 노병규 4225
48945 남편의 고구마 폭탄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2-07 이미경 4425
48958 ♡* 생일을 만들어요. 우리 *♡ |1| 2010-02-08 김미자 4525
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3| 2010-02-08 조용안 4555
48961 왜 두려워 하는가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8 이순정 3345
48971 가정을 위한 기도 |4| 2010-02-08 김중애 4645
48989 어떤 후회/이해인 |3| 2010-02-09 노병규 4875
48992 깊이 침묵하는 영혼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9 이순정 2995
4900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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