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238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10 주병순 1,8121
109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7) |1| 2017-02-07 김중애 1,8127
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8| 2017-03-02 조재형 1,81213
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6| 2017-09-05 조재형 1,81210
116184 ♣ 11.15 수/ 열린 마음과 감사로 여는 구원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1-14 이영숙 1,8125
1162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 탈렌트의 ... |1| 2017-11-18 김동식 1,8120
120922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(6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6-04 신현민 1,8121
122226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-땅을 일구는 사람의 비유- |2| 2018-07-26 김기환 1,8122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20
124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1) 2018-10-21 김중애 1,8128
12572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. |1| 2018-12-04 최원석 1,8121
129212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9-04-21 주병순 1,8120
129213 가톨릭에만 있는 감동 2019-04-21 강만연 1,8121
137943 우리를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 -영이며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- 이수 ... |2| 2020-05-02 김명준 1,8129
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01 김명준 1,8126
13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7) 2020-08-07 김중애 1,8127
139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0) 2020-08-10 김중애 1,8123
140394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(마태25,1-13) 2020-08-28 김종업 1,8120
140996 ★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5 장병찬 1,8120
141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내버려 둬라 |3| 2020-11-04 김현아 1,8125
142223 하느님의 모습 2020-11-17 김중애 1,8121
1422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수요일)『미나의 ... |2| 2020-11-17 김동식 1,8120
142312 예수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-기도, 말씀, 회개, 성체- 이수철 ... |4| 2020-11-21 김명준 1,8127
142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시작: 한 번에 안 되면 하나 ... |4| 2020-12-01 김현아 1,8126
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2001-07-01 최숙희 1,8115
4235 약은 청지기, 맹한 청지기(11/8) 2002-11-08 오상선 1,81118
5201 복음산책 (성녀 마르타) 2003-07-29 박상대 1,81115
5537 좋은책나눔에서 2003-09-22 이풀잎 1,8117
6533 사랑묵상- 사랑은 집착과 다르다 2004-02-24 배순영 1,8117
36007 넌센스 퀴즈 |4| 2008-05-05 조기동 1,8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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