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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12 굿자만사와 두 장씨 |11| 2008-12-06 권태하 73824
137795 참 섬뜩한 세상이다! |12| 2009-07-17 양명석 73814
138030 드디어 게시판 폐쇄... |15| 2009-07-23 곽일수 7384
140226 달력 구조는 여기서 이렇게 ...... 2009-09-18 이석균 7380
153062 신부님의 공부 2010-04-19 장홍주 7389
168451     Re:신부님의 공부 2010-12-24 홍종선 720
153110     Re:신부님의 공부 2010-04-20 정진현 2344
153101     공부도 논할 대상이라니 2010-04-20 문병훈 2054
168452        Re:공부도 논할 대상이라니 2010-12-24 홍종선 810
153097     Re:지금의 시대에는 2010-04-20 박영진 2033
168453        Re:지금의 시대에는 2010-12-24 홍종선 611
153091     공감합니다. 그러나... 2010-04-20 박창영 2373
153081     Re:신부님의 공부/사제들을 위한 기도 2010-04-20 홍종선 2892
153063     . 2010-04-19 이효숙 3124
153098        Re: 죄는 묻지 마옵소서 2010-04-20 장홍주 1631
153120           . 2010-04-21 이효숙 1310
15312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실체를 묻길래 2010-04-21 장홍주 1140
158253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요? 2010-07-23 홍성덕 7385
158303     성당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했습니까? 2010-07-23 장세곤 1334
158259     Re:... 2010-07-23 이성훈 31810
158260        Re:4대강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. 2010-07-23 홍세기 2247
158264           성당에는 주님을 뵈러갑니다. 2010-07-23 김인기 1845
172671 남는 장사. 오바마 청소원에게 주먹질 2011-03-18 신성자 7386
174072 (동영상) 영화 '울지마 톤즈'의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. 영면하소서. 2011-04-05 이완규 7381
174535 여의도 봄꽃 축제를 다녀왔습니다. (1편) 2011-04-19 유재천 7384
174561     덕분에 여의도 봄꽃 축제를 잘 보았습니다. 2011-04-19 박창영 2062
188912 성 김대건 신부님 축일이 궁금합니다 |3| 2012-07-05 문병훈 7380
200300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9 - 호버링(hovering) 2013-08-20 배봉균 7380
203995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|3| 2014-02-12 신성자 7386
204831 [최근접 사진] 제 실제 모습보다 더 크게 찍으셨네요..ㅇ~ 어쩜 !! |3| 2014-03-23 배봉균 73810
205356 ■ 죽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? |5| 2014-04-28 박윤식 7384
205969 성경타자에 관한 문의 |1| 2014-05-23 성낙일 7380
206325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4-06-06 주병순 7383
206821 대한노인신문과 감사와 기도 2014-07-22 이돈희 7380
207017 자료들을 퍼갈 방법 2014-08-18 김상신 7380
208340 홈페이지 개편 축하합니다. 아멘 할렐루야 2015-01-25 김대형 7381
208420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5-02-08 주병순 7381
20951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5-09-03 주병순 7383
21055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6-04-17 주병순 7383
221384 12.05.토.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(마태 9, 36) 2020-12-05 강칠등 7380
221554 12.23.수.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.(루카 1, 57) 2020-12-23 강칠등 7380
22375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21-10-27 주병순 7380
224093 최고의 참된 지혜 2021-12-23 박윤식 7382
22414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2) ... 2022-01-01 박관우 7381
226526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1-22 장병찬 7380
226565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7380
226939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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