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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16 1월 2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3 강칠등 1111
17951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 2025-01-23 최원석 1383
179514 오늘의 묵상 (01.2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3 강칠등 1125
179513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. 2025-01-23 최원석 921
179512 양승국 신부님_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을 ... 2025-01-23 최원석 1202
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-01-23 김중애 1563
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-01-23 김중애 1183
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 2025-01-23 김중애 1815
179508 매일미사/2025년1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 2025-01-23 김중애 781
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온전한 삶 “분별의 지혜; 거리두기” |2| 2025-01-23 선우경 1436
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1-23 조재형 2643
179505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 2025-01-23 김종업로마노 972
1795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.3,7-12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) 2025-01-23 한택규엘리사 590
1795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다와 같은 주님: 다정하면서도 단호 ... 2025-01-23 김백봉7 1674
179502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느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630
179501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580
179500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570
179499 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610
1794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22 김명준 871
179497 ■ 외로운 이의 다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(마르 3,7-1 ... 2025-01-22 박윤식 1141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963
179495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5-01-22 주병순 610
179494 1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2 강칠등 1063
179493 오늘의 묵상 (01.22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2 강칠등 905
17949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삶 전부’가 ‘신앙인의 삶’인 사람입니다.> 2025-01-22 최원석 925
179491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 2025-01-22 최원석 965
179490 이영근 신부님_“손을 뻗어라.”(마르 3,5) 2025-01-22 최원석 1213
17948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1-22 조재형 2656
179488 “손을 뻗어라.” 2025-01-22 최원석 861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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