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9-02-11 김명준 1,7978
12803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1| 2019-03-05 조재형 1,79711
133093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19-10-10 김중애 1,7972
137886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2020-04-29 김중애 1,7971
137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1 김명준 1,7973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2020-07-01 김중애 1,7971
140760 2020년 9월 14일 월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20-09-14 김중애 1,7970
149843 파스카의 삶, 의인의 삶 -지혜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9-19 김명준 1,7978
154839 †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는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1,7970
1953 이런 마취제를 아시나요. 2001-01-31 김현근 1,7963
2281 사랑은 날 아프게..(5/18) 2001-05-17 노우진 1,79613
2484 하느님의 음성(80) 2001-06-29 김건중 1,7967
2775 구리뱀의 전설, 믿어지십니까? 2001-09-14 이인옥 1,7963
2843 스승의 말씀..(10/5) 2001-10-04 노우진 1,79613
3308 고통의 강 그 건너편에 서서 2002-02-26 양승국 1,79616
4220 손해보는 장사(11/4) 2002-11-04 오상선 1,79619
5010 겸손한 자는 사랑을 받습니다 2003-06-18 정병환 1,7968
6233 기쁨이 되신 주님 2004-01-06 권영화 1,7965
41690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05 노병규 1,79618
105537 좋은 몫 2016-07-17 최원석 1,7962
118655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.. 2018-03-01 김중애 1,7960
1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2018-08-20 김중애 1,7968
124746 2018년 11월 2일/첫째 미사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... 2018-11-02 김중애 1,796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7963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18-11-12 김중애 1,7962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聖人 ... 2018-11-30 김중애 1,7966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2019-03-14 김중애 1,7966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저분 ... |2| 2019-04-04 김동식 1,7962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-06-11 김중애 1,7962
1339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1 김명준 1,7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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