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|2| 2012-01-22 김영식 7265
72510 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♤ |1| 2012-09-06 노병규 7268
79293 그림자도 반쪽이다 2013-09-06 김영식 7261
79333 영혼의 메아리가 있는 만남 2013-09-09 김영식 7264
80773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3| 2014-01-07 김현 7262
81961 2014년 꽃 박람회 ③ |2| 2014-05-06 유재천 7262
82461 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외 1편 / 이채시인 2014-07-17 이근욱 7261
83334 과거로의 회상(回想) |2| 2014-11-29 유해주 7262
83663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1-12 이근욱 7262
83953 謹 賀 新 年 |5| 2015-02-18 강헌모 7267
84253 ♣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|3| 2015-03-20 김현 7261
84442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|1| 2015-04-04 강헌모 7261
91329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7-12-30 김철빈 7260
92406 가족을 위한 기도 |1| 2018-04-27 김현 7261
93587 예수님의 모습 12번째 2018-09-27 유웅열 7261
94217 걸맞는 세상 |1| 2018-12-16 유재천 7260
94358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19-01-03 김현 7262
95978 행복엔 나중이 없다 |1| 2019-09-16 김현 7263
96114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10월 3일 목요일) |1| 2019-10-02 장병찬 7260
98213 어른의 말 한마디 |1| 2020-10-29 김현 7261
100084 사랑 2021-09-15 이경숙 7260
100574 †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05 장병찬 7260
101330 그리운 어머님 |3| 2022-09-08 유재천 7263
102201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7260
102438 신앙생활 |1| 2023-04-15 이문섭 7267
10258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7260
1573 (슬픈) 아름다운 청년 지레오와 이별 2000-08-17 최양기 72528
3275 그대는왠지느낌이좋습니다. 2001-04-13 윤지원 72518
5593 어떤 분이 이 차의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. 2002-01-31 최은혜 72522
6017 우리의 십자가 무게.. 2002-04-06 최은혜 72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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