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50 나는 어떤 사람인가? |1| 2020-11-03 김현 7352
98403 인생의 환절기 |1| 2020-11-25 강헌모 7350
98626 12월의 독백 2020-12-24 강헌모 7352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351
99179 지금 우리가 잘사는 이유 |2| 2021-03-01 유재천 7351
99581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은 선물 2021-04-22 강헌모 7352
100094 성당 2021-09-17 이경숙 7351
100544 오호! 통재라~절두산의 사람들!~순례길117처(절두산순교성지) |4| 2022-01-26 이명남 7355
1013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7350
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7342
38320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1551
68736 [전주] 한옥마을의 문화유산 2012-02-15 노병규 7345
6884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012-02-21 박명옥 7341
81378 신부님께서 바보가 되고싶다는 기도 제목을 |3| 2014-02-27 류태선 7342
82395 마음의 전화 기다려지네요 |1| 2014-07-08 김현 7340
83074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0-25 강헌모 7343
84455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, 중년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.2편 / 이채시 ... 2015-04-05 이근욱 7340
85736 가을정취를 정답게 사랑할 줄 아는 지혜 |2| 2015-09-12 김현 7340
96681 봉헌,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|1| 2019-12-26 이숙희 7340
101237 새 벽 |1| 2022-08-13 이문섭 7341
101827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7340
102248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7340
102365 헛소문 2023-03-30 이경숙 7340
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...(펀글) 2000-11-07 남중엽 73327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3327
6017 우리의 십자가 무게.. 2002-04-06 최은혜 73321
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10 신성수 7335
39346 세월이 가면....박인환 |1| 2008-10-18 김미자 7338
41071 창세기 44장 1 -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|2| 2009-01-03 박명옥 7333
46023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9-09-06 조용안 7331
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|5| 2010-09-06 김미자 7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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