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741 사랑은 신뢰입니다 /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 |3| 2009-03-30 김미자 7248
56459 여자는 이런 남편을 원한다 2010-11-18 노병규 7242
62365 눈감고 조용히 안아 보세요 |2| 2011-07-06 노병규 7248
63056 꽃... 저희집, 무지개동산에 핀 천사나팔꽃^^입니다~~^^ |2| 2011-07-29 이은숙 7242
66859 붉게 물든 내장산 단풍/참회 정호승 |9| 2011-11-22 노병규 7247
72510 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♤ |1| 2012-09-06 노병규 7248
72790 미사의 값 |1| 2012-09-22 노병규 7248
72803     Re:미사의 값 2012-09-22 윤영길 2720
82267 ☆ 최후의 승자 |2| 2014-06-18 원두식 7247
82297 미워하지 못할 친구 녀석 |1| 2014-06-22 유해주 7241
82444 고요한 나라 |1| 2014-07-14 신영학 7244
82628 ☆제대로 된 삶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8-17 이미경 7245
82951 10월9일 |3| 2014-10-08 심현주 7243
83185 ☆베네딕도의 기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1-08 이미경 7241
83374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2-05 이근욱 7242
83773 선진국 ? |1| 2015-01-27 유재천 7241
85736 가을정취를 정답게 사랑할 줄 아는 지혜 |2| 2015-09-12 김현 7240
85753 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|2| 2015-09-13 강헌모 7241
85972 가을을 맞으며 |3| 2015-10-08 유재천 7244
89647 봄과 소망 |2| 2017-03-24 유재천 7242
93607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7240
94657 사 람 |2| 2019-02-20 유재천 7241
95725 할머니의 눈물겨운 손녀사랑 |1| 2019-08-14 김현 7240
96111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|2| 2019-10-02 김현 7242
96115     Re: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2019-10-02 이경숙 1400
96193 "그러려니..." 하고 살면됩니다 |2| 2019-10-12 김현 7241
98213 어른의 말 한마디 |1| 2020-10-29 김현 7241
98614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 2020-12-22 김현 7240
99306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 *^^* 박영봉신부님의 사순제4주일(장 ... |1| 2021-03-14 강헌모 7241
100574 †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05 장병찬 7240
10221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7240
102365 헛소문 2023-03-30 이경숙 7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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