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92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릭발 ... 2020-09-02 권혁주 1,8071
140594 율법과 나 (로마서 2:17-29) 2020-09-07 김종업 1,8070
141082 우리 모두 하느님의 천사들이다 -찬미와 심부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0-09-29 김명준 1,8077
141182 <하늘 길 기도 (2458) ‘20.10.4. 일.> |1| 2020-10-04 김명준 1,8071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 2020-10-14 김중애 1,8073
142138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2020-11-13 김중애 1,8071
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5 김대군 1,8070
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15 최원석 1,8077
1884 고백성사 2001-01-09 유대영 1,8063
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? 2003-10-02 노우진 1,80627
5919 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 2003-11-11 박상대 1,80613
6085 기도 (청원) 2003-12-07 권영화 1,8067
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-05-30 문종운 1,80615
935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계명은 내가 완성하는 악보 |2| 2014-12-28 김혜진 1,80612
106275 ♣ 8.25 목/ 깨어 영혼의 식솔을 충실히 돌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8-24 이영숙 1,8065
107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앞선다 |2| 2016-10-31 김혜진 1,8066
117504 일치와 용서/구자윤신부님 2018-01-11 김중애 1,8061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2018-02-05 김중애 1,8060
1201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노동자 성요셉)『 작은 이 』 |2| 2018-04-30 김동식 1,8062
1245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예보라면 높은 하늘에서 봐야지) 2018-10-26 김중애 1,8063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2018-11-08 김철빈 1,8060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12-30 김명준 1,8067
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. 왜? |1| 2019-02-02 이정임 1,8062
128124 ★ 하느님의 용서 |1| 2019-03-09 장병찬 1,8060
129361 ★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|2| 2019-04-29 장병찬 1,8061
1297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 2019-05-15 김시연 1,8063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060
13139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2019-07-28 김중애 1,8060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6 김명준 1,8063
138750 영적인 가난을 생명처럼 여기는 수도자들을 보면서...... |2| 2020-06-06 강만연 1,8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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