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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38 박요한 형제님 "깍두기"입니다. |4| 2006-03-28 신희상 71220
97350     싸나이 다운 사과는 이렇게...미카엘 형제님께 |10| 2006-03-28 박요한 47811
124985 김희열씨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군요 |24| 2008-09-22 임덕래 7128
129406 오늘날에는 나눔이라고 합니다. |41| 2009-01-08 임덕래 7129
130740 ♣조 체칠리아, 김 루치아 수녀님 송별사♣ |8| 2009-02-08 지요하 71210
134769 꽃꿈을 꾸다 |5| 2009-05-21 장기항 7128
142412 허심 ㅡ 虛心 2009-11-04 장이수 71211
188755 가톨릭 신자 인게 부끄럽습니다. |41| 2012-07-01 이미애 7120
204239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|1| 2014-02-23 배봉균 7124
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 2015-01-13 양명석 7124
20852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5-02-26 주병순 7123
208620 올레길 17코스 2015-03-16 유재천 7121
20933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7121
211366 제13회 사랑·생명·가정 사진공모전 2016-09-11 문수영 7120
215002 2018년 4월 4일: 거룩한 미사 - 마침 예식 2018-04-15 이부영 7120
22131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1-25 장병찬 7120
22188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31 장병찬 7120
222486 부동산이란? 2021-04-26 이돈희 7122
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-10-21 김영환 7120
223836 희망의 그 끈만은 |1| 2021-11-08 박윤식 7124
223842 11.09.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'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 몸을 ... |1| 2021-11-09 강칠등 7121
22401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1-12-07 주병순 7120
224142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1-12-31 주병순 7120
226939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120
227251 02.16.목."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"(마르 8 ... 2023-02-16 강칠등 7120
227415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3-03-04 주병순 7120
228153 05.30.화."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"(마르 10, 30 ... 2023-05-30 강칠등 7120
16157 이거한번 보세여... 화가납니다 2000-12-25 최진우 7118
16161     [RE:16157] 잘못 아시네요. 2000-12-25 이동재 1455
31862 조재형 신부님께 (2) 2002-04-09 지요하 71116
32554 자유게시판 신 풍속도? 2002-04-29 김지선 71123
32575     [RE:32554]흐 흐 흐... 2002-04-30 류대희 1872
32580        [RE:32575]안녕하십니까? 2002-04-30 김지선 1532
35927 알고싶소 2002-07-09 김경표 71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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