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84 †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? (2코린13,13) |1| 2016-04-20 윤태열 1,8021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 2017-11-10 강점수 1,8020
119566 미움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2018-04-07 김중애 1,8020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 2018-04-23 김중애 1,8020
121115 가톨릭기본교리(45-2 구원받을 사람) 2018-06-13 김중애 1,8021
1240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2) ’18.10.9 ... |1| 2018-10-09 김명준 1,8023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8022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-11-18 정태욱 1,8020
12529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: 잃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주님 / 조욱현 토마스 ... 2018-11-20 강헌모 1,8021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2 ... |1| 2018-12-30 정진영 1,8022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2019-01-14 김중애 1,8021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만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028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2019-08-05 김중애 1,8023
1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5) 2019-11-25 김중애 1,8028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6 김명준 1,8023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2019-12-07 김중애 1,8026
138968 영성, 하느님을 바라보다. 책에서 꼭 전달해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. |2| 2020-06-18 강만연 1,8022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2020-06-22 김중애 1,8021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23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8024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 2021-09-17 김은경 1,8021
149901 새 마음을 약속하신 하느님! (루카12,15-21) 2021-09-21 김종업 1,8020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2-04-11 송문숙 1,8024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 2022-06-23 최원석 1,8025
155872     Re:축하드립니다 |1| 2022-06-23 강칠등 3520
1844 지금보다 더(요한 사도 축일) 2000-12-27 조명연 1,80115
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(4/22) 2002-04-21 노우진 1,80111
3671 우리 어머니 성무님 2002-05-11 최옥순 1,8015
4122 혜안 2002-10-04 양승국 1,80119
5413 악마와의 싸움 2003-09-03 마남현 1,80115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5-08-12 김중애 1,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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