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5 그대는왠지느낌이좋습니다. 2001-04-13 윤지원 72218
46550 독일 케벨라어 성지 2009-10-08 김형기 7221
56707 ♣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♣ |7| 2010-11-30 김미자 7225
62859 [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]이승준 알렉스 신부님의 주일미사집전 |2| 2011-07-23 노병규 7225
66714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 / 이영숙(베네딕다) 닥종이 개인전 |3| 2011-11-17 김미자 72210
74906 포인세티아 2013-01-04 박명옥 7221
76568 결혼반지 훔친 도둑, 15년 후 편지와 함께 되돌려 준 사연 2013-04-03 김영식 7225
81727 연주암 봄 등산 |5| 2014-04-08 유재천 7222
82009 속초 해변, 5월 |2| 2014-05-13 유재천 7223
84277 ☆행복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3-22 이미경 7220
85035 묵주 기도 6당 : |2| 2015-06-22 김근식 7220
85195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, 외 3편 / 이채시인 2015-07-09 이근욱 7220
8520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7-11 이근욱 7222
91688 고해 2018-02-18 이경숙 7220
9260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|2| 2018-05-22 김현 7223
92722 하느님의 침묵 2018-06-04 유웅열 7223
93194 곤충 2018-07-30 이경숙 7220
93900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-11-05 김철빈 7220
96167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|1| 2019-10-09 김현 7222
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? |1| 2019-11-08 유웅열 7221
96592 크리스마스의 유래 |1| 2019-12-10 김현 7221
96860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|1| 2020-02-07 김현 7222
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|2| 2020-02-10 김현 7222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221
988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7220
99364 입씨름 |1| 2021-03-20 강헌모 7221
101464 ★★★†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- [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7220
101827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7220
101992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7220
102438 신앙생활 |1| 2023-04-15 이문섭 7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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