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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47 공세리성당을 다녀와서... |34| 2008-09-08 박영호 71114
135003 신이되고 있는 노무현(펌글) |24| 2009-05-25 김지영 71116
142412 허심 ㅡ 虛心 2009-11-04 장이수 71111
164402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근무할 교육부 직원을 채용 공 ... 2010-10-15 최영란 7110
188755 가톨릭 신자 인게 부끄럽습니다. |41| 2012-07-01 이미애 7110
200460 25일 내일 주임신부님 은퇴이십니다 축하드린다고 하면 가면 쓴 두얼굴 일겁 ... 2013-08-24 류태선 7110
202423 교황님의 세계를 향한... 다소 돌직구 스러운... 매우 멋진! 2013-12-02 김정숙 7114
20678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4-07-17 주병순 7113
20933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7111
210564 동영상 자료 올리려는데. . . 2016-04-19 최영윤 7110
215666 베드로효과 |1| 2018-07-03 변성재 7110
219095 “2020년, 21대 정기국회 ‘1호 법안’은 재벌체제청산” 2019-11-22 이바램 7110
221516 12.19.토.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(루카 1 ... 2020-12-19 강칠등 7110
2215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7110
22162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7110
221643 모현상실수업 14기 안내(사별과 상실을 돕는 지도자 양성 과정) 2021-01-05 손영순 7110
221796 제목 어떤것이 좋을까요 2021-01-21 하경호 7110
22189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7110
223578 09.28.화.'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'(루카 ... |2| 2021-09-28 강칠등 7111
22401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1-12-07 주병순 7110
226939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7110
227251 02.16.목."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"(마르 8 ... 2023-02-16 강칠등 7110
227415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3-03-04 주병순 7110
15979 명동성당의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7102
17685 참된 사제 2001-02-14 정중규 7109
19879 속아서...[3] 본당神父님이 오시는 날 2001-04-27 이재경 71025
19937     [RE:19879] 2001-04-28 최복이 380
23244 남종훈님과 그 밖의 모든 교우님들께 2001-08-02 오중환 7108
24014 나탈리아 피터팬님께 저두 한 마디... 2001-09-03 이지연 7109
30199 어떤 상상 한가지! 2002-02-24 김지선 71020
33425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"마저도"? 2002-05-17 프란치스꼬 71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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