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 2007-06-04 정정애 9229
27961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우리가 하느님께 돌릴 ... |9| 2007-06-05 권수현 6869
27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6-06 이미경 7449
28011 생명의 길!- 허윤석신부 |6| 2007-06-07 허윤석 9579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 2007-06-07 윤경재 7629
280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7 양춘식 5859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6-07 양춘식 8179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6-08 이미경 9779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10 양춘식 7389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 2007-06-11 유정자 9209
28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11 양춘식 6219
28109 오늘의 묵상 (6월 12일) |11| 2007-06-12 정정애 9629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8659
28177 십자가 자리에 잃어버린 양이 있다. |9| 2007-06-15 장이수 7029
28188 6월 15일 금요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15 양춘식 8799
28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테오] |15| 2007-06-16 이미경 6499
28198 작가 나다리엘 호손과 함께 |15| 2007-06-16 박영희 5789
28225 성공하고 싶은가? / 이인주 신부님 |13| 2007-06-17 박영희 8169
28237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 / 송봉모 신부님 |18| 2007-06-18 박영희 9549
28244 관용과 사랑 |9| 2007-06-18 윤경재 8439
282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6-18 양춘식 6569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 2007-06-19 김양귀 1,0529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 2007-06-20 박영희 6939
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06-20 장기순 1,1329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 2007-06-22 장이수 8569
28340 <1> 만남과 소명 |15| 2007-06-22 장이수 9689
28342     <2> 만남과 소명 |9| 2007-06-22 장이수 4815
28361 오늘의 묵상(6월23일) |24| 2007-06-23 정정애 7099
28407 "말씀과 기도의 위력" --- 2007.6.25 월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2| 2007-06-25 김명준 8409
28417 쉬어가기 / 송봉모 신부님 <로체스터를 떠나며> |21| 2007-06-26 박영희 9049
28424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6-26 정복순 9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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