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 2016-08-28 조재형 1,8011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15
123593 9.20.사랑의 순교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0 송문숙 1,8012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14
123922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이 있는 것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 |1| 2018-10-02 박윤식 1,8011
126421 ★ 돈에 대한 바른 태도 |1| 2018-12-30 장병찬 1,8010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 ... |2| 2020-04-23 정민선 1,8012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 2020-05-19 강만연 1,8012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 2020-05-30 김중애 1,8016
138904 2020년 6월 15일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20-06-15 김중애 1,8010
1391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20-06-29 김은경 1,8012
139193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 2020-06-30 김중애 1,8012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8-28 송문숙 1,8011
1884 고백성사 2001-01-09 유대영 1,8003
2203 구원? 단죄? (4/25) 2001-04-24 노우진 1,80015
3541 그안에 계셨던 분(4/12) 2002-04-11 노우진 1,80016
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2003-09-16 노우진 1,80022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2017-02-03 김중애 1,8007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06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8001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2018-08-15 김창선 1,8000
123219 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복음 나눔 -베드로의 고백- |2| 2018-09-05 김기환 1,8002
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-10-16 주병순 1,8000
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2018-12-09 최원석 1,8001
128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2) 2019-03-12 김중애 1,8005
1287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아드 ... |2| 2019-04-02 김동식 1,8001
1288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『 나는 ... |1| 2019-04-07 김동식 1,8002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2019-06-09 박윤식 1,8001
137886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2020-04-29 김중애 1,8001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2020-06-13 김중애 1,8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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