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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4	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-최인호님	1999-07-1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21	10
1792	감기에 걸린 인형	2000-09-24	정연옥	721	32
5133	아빠, 내 마음 이해하죠?	2001-11-22	정탁	721	28
6017	우리의 십자가 무게..	2002-04-06	최은혜	721	21
39269	황혼 \|5\|	2008-10-14	신영학	721	5
54489	동행	2010-08-27	김영식	721	2
63642	멍 수녀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5\|	2011-08-16	노병규	721	12
68385	참 행복한 아침입니다	2012-01-25	박명옥	721	2
70785	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\|1\|	2012-05-28	김현	721	2
81730	사순 시기 묵상 - 9 \|2\|	2014-04-08	김근식	721	0
81761	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\|2\|	2014-04-12	강헌모	721	2
81938	너는 꿈이 뭐니? \|2\|	2014-05-03	강헌모	721	2
82186	주님의 축복 \|1\|	2014-06-05	유해주	721	2
82456	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 \|1\|	2014-07-16	이근욱	721	2
83052	건전한 생각 \|2\|	2014-10-22	유재천	721	3
83110	스트레스는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3\|	2014-10-29	강헌모	721	3
83199	나눔과 희생의 풍요로움 \|2\|	2014-11-11	강헌모	721	4
85263	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면....	2015-07-18	이순정	721	2
86019	Brooklyn 식물원 꽃구경 \|1\|	2015-10-14	김학선	721	3
92212	[복음의 삶] 모는 것은 '주님의 이끄심'입니다.	2018-04-11	이부영	721	0
92384	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	2018-04-25	유재천	721	0
92712	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\|2\|	2018-06-03	김현	721	1
93037	타인의 평가보다 중요한 '이것' \|2\|	2018-07-12	김현	721	1
94052	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\|1\|	2018-11-24	김현	721	3
95739	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? \|2\|	2019-08-15	유웅열	721	3
96573	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 8) \|2\|	2019-12-06	유웅열	721	2
96866	여론 만들기 ? ^^	2020-02-08	이경숙	721	2
98336	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\|1\|	2020-11-15	장병찬	721	0
98409	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\|1\|	2020-11-26	김현	721	1
98511	천국에 계신 당신께	2020-12-09	이경숙	72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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