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915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2795
51941 느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6 이순정 3325
51955 중년의 하루. 2010-05-26 박명옥 5165
5197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0-05-27 박명옥 2755
51978 바쁜 수요일이지만...맑은 햇살처럼 하루 내내 힘내세요~\(*^▽^*)/ 2010-05-27 박명옥 2555
52003 아네스의 시 / 영화 '시' 중에서 |1| 2010-05-28 김미자 3925
52009 우리집 장미꽃 장미 차 2010-05-28 박명옥 3915
52014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|1| 2010-05-28 박명옥 4455
52018 지혜로운이의 처세 2010-05-28 김중애 2525
52034 참회의 눈물은 아름답습니다 |1| 2010-05-29 노병규 3555
52038 파도여 당신은 / 이해인 |2| 2010-05-29 노병규 3075
52048 우리는 남의 좋은 면만 봐야합니다. 2010-05-29 박명옥 2635
52064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... |1| 2010-05-29 노병규 4345
52072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5-30 이미경 3955
52073 변명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30 이순정 2565
5208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10-05-30 김중애 3555
52109 걱정하지 않는 사람 |1| 2010-05-31 김미자 5615
52119 * 작은 행복이 묻어나는 아침 2010-05-31 박명옥 3875
52122 영화 속 감동 글 모음 |1| 2010-06-01 노병규 4875
52137 아침소묘 |1| 2010-06-01 김학선 3535
52144 큰 죄 - 이해인 |2| 2010-06-02 노병규 3855
52148 마음이 힘들어질때 |1| 2010-06-02 김미자 4435
52150 투표하셨나요? 두물머리 104일차 프란치스칸 생명평화 미사 |7| 2010-06-02 김미자 2975
52154 내 자신이 부끄럽고 가난하게 느낄 때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2 이순정 4015
52172 초록잎새의 싱그러움...비워가며 담는 마음으로 2010-06-02 박명옥 3775
52180 천사의 가게 |1| 2010-06-03 노병규 4965
52185 매혹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3 이순정 3875
52187 성체조배 |2| 2010-06-03 김미자 5925
52214 그대! 내면의 스승을 아십니까? |2| 2010-06-04 김미자 4465
52220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|1| 2010-06-04 박명옥 3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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