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805 11.03.수."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... |1| 2021-11-03 강칠등 7161
2273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3-02-28 손재수 7162
227869 04.26.수."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”(요한 6, ... 2023-04-26 강칠등 7160
17686 맹국재님... 2001-02-14 박현우 7153
25041 ★★★ 아! 이럴수가!♥♥♥ 2001-10-09 김상기 71514
32554 자유게시판 신 풍속도? 2002-04-29 김지선 71523
32575     [RE:32554]흐 흐 흐... 2002-04-30 류대희 1892
32580        [RE:32575]안녕하십니까? 2002-04-30 김지선 1562
39921 인천주보에 성가병원사태 2002-10-07 안철규 71548
40131 무섭군요... 2002-10-10 서지연 71518
40156     [RE:40131] 2002-10-10 하늘아래 1154
45814 김민석, 당신만은 배신안하겠지! 2002-12-23 조한진 71514
45820     약간의 수정이 필요^^ 2002-12-23 김형식 1672
48106 누가 음해를 하나... 잘 살펴 보세요 2003-02-11 홍원기 7157
48113     [RE:48106]나 원참... 2003-02-12 이재호 1516
57767 [공지]나주관련글 이동및 차명 아이디 삭제 2003-10-10 굿뉴스 7157
59665 김창훈씨도 15일 공판에 오십시오. 2003-12-13 정원경 71518
59679     [RE:59665]왜 그렇게만 생각을 2003-12-14 이미영 1927
59768        [RE:59679]김창훈은 2003-12-17 정원경 701
69078 맑고 청아한 곡들 - 스위트 피플 |2| 2004-07-21 이복선 7157
110902 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. |126| 2007-05-15 유재범 7155
110907     '가톨릭 교회' = '유일 구속자' |6| 2007-05-15 장이수 2423
110904     '한국 레지오' = '공동 구속자' |9| 2007-05-15 장이수 3503
110944        제게 보내온 쪽지 = '공동 사업자' |5| 2007-05-17 장이수 5640
110949           레지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수정하여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. |36| 2007-05-17 유재범 6252
110926        Re:레지오 교본의 정신에 대하여... |75| 2007-05-16 이성훈 8087
123592 전 종훈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합니다. |18| 2008-08-26 양명석 71529
123732 안타까운 죽음 |14| 2008-08-28 한승희 7157
129244 오병이어의 기적 |23| 2009-01-04 강진숙 7154
129406 오늘날에는 나눔이라고 합니다. |41| 2009-01-08 임덕래 7159
131129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름으로 고발 합니다! |4| 2009-02-17 이기수 7150
144631 "간디Gandhi의 오두막"(Ivan Illich,이반 일리치) 2009-12-14 안정기 7154
148032 소순태형제님께 2010-01-13 김희경 71518
148088     추천 했습니다. 2010-01-14 장세곤 1136
148062     Re: 쟌닦 님! 2010-01-13 은표순 2247
148072        Re:.....실망 했습니다. 2010-01-14 이효숙 2354
148035    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. 2010-01-13 나윤진 2649
148034     소 형제님은... 2010-01-13 박광용 36716
148089        이상한 취미,,,,, 2010-01-14 장세곤 1576
148043        정확? 2010-01-13 김훈 26711
163379 이정희씨는 물론 관리자께서도 사과해야 합니다. 2010-09-27 고창록 71518
163384     편향된 생각에서 하시는 말씀 2010-09-27 이정희 30411
163432        이런 동문서답은 그 분에게 배웠나요? 2010-09-28 강귀덕 1809
163391        똑똑^^ 2010-09-28 김복희 25510
163401           Re:똑똑^^ 2010-09-28 유정자 2334
163411              똑똑한 여자^^ 2010-09-28 김복희 1796
163407 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 ① 2010-09-28 양종혁 1897
1634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앞의 조정제님의 글에서와 같이~ 2010-09-28 전진환 1666
1634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부류를 따지기에앞서.. 2010-09-28 안현신 1694
1634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따지는 게 아니라^^ 2010-09-28 양종혁 1495
163389        사제단과 함신부님에 대한 "유언비어"는 2010-09-28 양종혁 34214
177983 생활의 달인 : 욕실 세면기 원터치 수도꼭지의 막힘 수리 |3| 2011-07-28 홍석현 7150
187566 월간 '가톨릭다이제스트'의 솔직한 의중은? |6| 2012-05-23 김승욱 7150
187572     Re: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메시지 또는 시 2012-05-23 고순희 2130
189234 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|9| 2012-07-17 정진현 7151
189278     Re: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-07-18 문병훈 2050
189250     Re:조선일보 원문과 글쓴이 소개 |8| 2012-07-18 곽일수 4740
189261       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자는 노력을 2012-07-18 소민우 1320
189251        Re:세상의 전망은 밝다 2012-07-18 홍석현 1960
189249     Re: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-07-18 홍석현 2130
189242     참으로 어이가 없으십니다. 2012-07-17 이금숙 2980
189239     '조선일보 교' 신도이시네요? |1| 2012-07-17 소민우 2400
189236     Re:거룩한 성사인 고해성사 왜곡 말라 |6| 2012-07-17 김병곤 3010
197340 오리지날 |3| 2013-04-12 배봉균 7150
198893 절대지존의 사제들을 바라보는 한 개인의 소고 |10| 2013-06-23 김승욱 7150
202323 평화신문, 가톨릭신문은 이 광고문안 싣기 요청을 거부하였다. |8| 2013-11-20 김찬수 7159
202324     Re:사제와 광고에 함께하는 분들과는 죄에대한 인식이 다릅니다. |6| 2013-11-20 최분순 35811
202565 로마 박물관: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 |2| 2013-12-09 김정숙 7153
203834 흙더미에서 살아난 아기 그리고 주님의 현존하심! |5| 2014-02-04 김정숙 7155
124,474건 (676/4,1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