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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05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4-01-02 주병순 5793
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|2| 2014-01-02 노병규 1,21414
203048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- 신동엽 |2| 2014-01-01 신성자 1,79810
203061     Re: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- 신동엽 |3| 2014-01-02 신성자 4845
203047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|3| 2014-01-01 임덕래 82710
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4-01-01 주병순 7231
203044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4-01-01 소순태 4473
203043 인생 찬가 |5| 2014-01-01 노병규 81813
203040 동영상 : 교황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201 ... |3| 2014-01-01 김효중 1,1408
203035 2013년 마지막 ‘시국미사’에 참례하다 |6| 2013-12-31 지요하 1,09730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35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494
203029 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 2013-12-31 이도희 5641
203028 <老人들의 人生整理> |1| 2013-12-31 이도희 5442
203027 시국미사(대전교구) 소식 |2| 2013-12-31 윤종관 85522
203024 반기문 총장의 송년사입니다. |1| 2013-12-31 곽두하 5638
203023 ■ 굿뉴스의 베스트 뉴스 |4| 2013-12-31 박윤식 81710
203021 아동학대 사망땐 최고 무기징역..국회 본회의 통과 |4| 2013-12-31 신성자 4737
203020 철도노조가 귀족노조(?) |2| 2013-12-31 변성재 6976
203019 예수님의 재림 |1| 2013-12-31 변성재 2921
20301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3-12-31 주병순 2643
203014 가장 소중한 것 |1| 2013-12-31 노병규 57613
203011 태일오빠 |1| 2013-12-31 신성자 5875
203009 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, 이승 떠나다 |2| 2013-12-30 신성자 1,01212
203008 .. 영성' 좋아하네..말로만...ㅋㅋ 2013-12-30 임동근 6310
203000 (자료)한국천주교의 북한 인권 관련 성명서 2013-12-30 곽일수 1,47017
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-12-30 유재천 5341
202993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3-12-30 주병순 3923
202992 ♡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? |3| 2013-12-30 노병규 55511
202991 돈과 문상 2013-12-30 김성준 1,0105
202989 신부님. 진리는 항상 수없이 장애물을 거쳐서 다듬어 지나봐요 힘내세요 ... 2013-12-30 강신조 5700
202988 넘 잘보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♥ 2013-12-30 강신조 5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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