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2018-08-15 김창선 1,8030
123593 9.20.사랑의 순교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0 송문숙 1,8032
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-10-16 주병순 1,8030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8032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-11-18 정태욱 1,803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2 ... |1| 2018-12-30 정진영 1,8032
126788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.. 2019-01-14 김중애 1,8031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2019-08-05 김중애 1,8033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 ... |2| 2020-04-23 정민선 1,8032
138968 영성, 하느님을 바라보다. 책에서 꼭 전달해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. |2| 2020-06-18 강만연 1,8032
141572 서로 용서하라! 2020-10-21 김중애 1,8032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33
14692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21-05-18 주병순 1,8030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 2021-09-17 김은경 1,8031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 2022-06-23 최원석 1,8035
155872     Re:축하드립니다 |1| 2022-06-23 강칠등 3540
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. |3| 2007-01-24 최동훈 1,8032
1707 기도 동냥합니다... |12| 2013-11-26 이정임 1,8032
1586 눈을 감으면 2000-09-29 김민철 1,8023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2001-05-09 김건중 1,8027
2729 예수님의 외침, 신앙인의 외침(연중 22주 화) 2001-09-04 상지종 1,80212
6052 복음산책 (대림1주간 월요일) 2003-12-01 박상대 1,80213
6933 자기성찰 2004-04-28 박용귀 1,8029
97089 삼위일체대축일 /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-05-31 김종업 1,8022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5-08-12 김중애 1,8020
121673 2018년 7월 5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 ... 2018-07-05 김중애 1,802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24
126421 ★ 돈에 대한 바른 태도 |1| 2018-12-30 장병찬 1,8020
129001 주님 수난 성지주일/이 기양 신부 2019-04-13 원근식 1,8023
13113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제일 많이 배웠고, 또 배우고 있는 책은 바 ... |1| 2019-07-16 김중애 1,8024
134395 하느님 나라 1 (마르코복음 1장 14절 15절) 2019-12-07 김종업 1,8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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