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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88 가톨릭 신자들이여 보소서 2000-12-21 이천우 70728
20078 비영성적 평신도를 위한 변명 2001-05-04 박철순 70730
23354 남종훈님께 궁금한 것... 2001-08-07 박철순 70714
32154 【^!^】▶가톨릭 중독증!!! 2002-04-18 유현승 70715
33809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. 2002-05-22 박만우 70710
33817    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... 2002-05-23 이성훈 32720
37951 베드로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2002-08-31 임덕래 70711
40285 ↘ 성모병원 파업은 성역이냐? 2002-10-11 전홍구 70718
42449 이보세요 이영미님 2002-11-02 안철규 70748
42608     [RE:42449] 전 잘못한건.. 잘못했다고 2002-11-03 이영미 1641
51385 사제 2003-04-22 오정숙 70711
51408     [RE:51385] 눈요기??? 2003-04-23 지현정 1,21011
51410     김사합니다. 2003-04-23 김태화 1281
59081 ▶꽃동네존재자체가죄악이다.인권유린이다.(오신부의두번째죄악) 2003-11-29 안지현 70710
59094     영혼의 리필 2003-11-29 하경호 1605
71806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! |16| 2004-09-29 노재성 7074
72718 주사파란? 2004-10-14 양대동 7075
73250 (공지)국가보안법,사립학교,언론관계법 등 4대 입법 토론실 개설(수정) |7| 2004-10-22 굿뉴스 70710
111906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목사가 찍은 사진들 |4| 2007-07-11 이용섭 7070
119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|20| 2008-04-14 이인호 7078
119513     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5 이현숙 1341
124274 제겐 낯이 섭니다 |16| 2008-09-09 양명석 70722
130781 <2월10일(화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>..성인님들 |4| 2009-02-09 정유경 70711
130782     Re:<2월10일(화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>..성인님들 |6| 2009-02-09 곽운연 13614
140832 신부님께 중도를 지키시라는 말씀은 온당치 않다. |17| 2009-10-02 최종하 70720
140833     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34| 2009-10-02 이충희 6269
140869        Re: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2009-10-03 김선희 1332
140861        Re:저 역시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7| 2009-10-02 홍석현 1523
140845        본당 신부님께서 정치발언은 하지 않으시고 오직 복음말씀만 하시겠단다... |3| 2009-10-02 이신재 2424
140850           이런 경우는 생각해 보셨는지요? |6| 2009-10-02 이충희 3005
140855              11조? 아니죠^^;십의 일조(십일조:十一租)=수입의 십분의 일(1/10) ... |1| 2009-10-02 김병곤 2446
1677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4 고창록 70716
167846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5 은표순 1612
167747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0-12-14 정란희 2704
185553 십자가와 녹십자, 적십자의 차이 2012-03-01 신성자 7070
20008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6 - 버새 (hinny) 2013-08-13 배봉균 7070
200861 ♬ 꽃밭에서~ ♪ 여러가지 꽃과 나비 이름도 확실하게 알아냈습니다. |4| 2013-09-10 배봉균 7070
204186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2-21 주병순 7074
206211 [터보시] 대의 VER-1, 대의 VER-2 2014-05-31 변성재 7070
206514 한강 시민공원, 여의도 1편 2014-06-15 유재천 7073
208906 나만의 선택 2015-05-18 김재욱 7070
20939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5-08-10 주병순 7072
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(I.O.U) 2016-03-07 강칠등 7070
211188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0 2016-08-18 권현진 7070
221893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1-02-01 주병순 7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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