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30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|1| 2014-01-19 노병규 2,4006
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4-01-18 강헌모 4620
80927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/ 이채시인 2014-01-18 이근욱 4211
80926 오늘의 묵상 - 324 2014-01-18 김근식 4510
80925 의롭다는 죄인과 죄인이라는 의인 2014-01-18 강헌모 4591
80924 제22강 어른은 모든 아이들의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. (장재봉 신부님) |1| 2014-01-18 강헌모 4631
80923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|3| 2014-01-18 강헌모 5935
80922 ☆즐거운 삶.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1-18 이미경 4651
80921 ☆나눔의 신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1-18 이미경 6053
80920 군산 최재환(세레자요한)신부님 첫미사 |2| 2014-01-18 이용성 8611
80919 며느리의 지혜 |3| 2014-01-18 노병규 2,4516
80918 ♥ 사랑과 자비 |4| 2014-01-18 원두식 5869
80916 지나가더라 |3| 2014-01-17 신영학 6584
80915 시간을 선물합니다 |1| 2014-01-17 김영식 7033
80914 삶에서 참 값진 3초 2014-01-17 김영식 6707
80913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|1| 2014-01-17 유재천 6554
80912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1-17 이근욱 4770
80911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|3| 2014-01-17 유해주 5472
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|4| 2014-01-17 김평일 1,2044
80909 성서사십주간 : 6주간 (10/11 ~ 16) 2014-01-17 강헌모 3480
80908 ‘자리’ |1| 2014-01-17 강헌모 5291
80907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|4| 2014-01-17 강헌모 2,4375
809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4-01-17 김현 2,4160
80904 하버드대 합격한 노숙 흑인소녀 |7| 2014-01-17 노병규 2,48311
80903 ♥ 맛깔나는 감사 표현 |8| 2014-01-17 원두식 2,55810
80898 가장 귀한 선물은? |1| 2014-01-16 성경주 6211
80897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/ 이채시인 2014-01-16 이근욱 5340
80896 행복은 인간관계 순 2014-01-16 강헌모 2,4451
80895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|2| 2014-01-16 강헌모 1,2156
80894 낙조 |4| 2014-01-16 김영이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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