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33 ★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0-31 장병찬 7180
98427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1) 영원히 마르지 않을 눈물 (하) |2| 2020-11-28 강헌모 7182
98596 ★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9 장병찬 7180
100154 이심전심 |1| 2021-09-27 이경숙 7181
101390 삶의 기본 ? |1| 2022-09-22 유재천 7181
101860 본향을 향하여 ♬ ~ 24처 ( 의정부교구 마재 성가정 성지 1차/2차 ) |4| 2022-12-27 이명남 7181
10258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7180
1767 쉽지 않은 것들.... 2000-09-17 조명연 71722
70515 만나고 싶은 사람 2012-05-15 노병규 7173
81469 ◈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2| 2014-03-09 강헌모 7171
81871 주여, 불쌍한 영혼들을 거두어 주소서 |3| 2014-04-24 김영완 7172
83250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|3| 2014-11-17 유해주 7173
85138 낭송시--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|1| 2015-07-03 이근욱 7171
85322 귀빈(貴賓) 2015-07-23 신영학 7171
85956 곶자왈 |2| 2015-10-06 신영학 7172
93200 ‘양승태 사법농단 심판’ 특별재판부 도입 구체적 방안 나왔다 2018-07-31 이바램 7170
94109 말년을 보람차게 |1| 2018-12-02 유재천 7170
94319 청춘과 노화 : 쉬면 쉴수록 늙는다. |1| 2018-12-29 유웅열 7172
98208 '노인의 다섯 가지 즐거움' 2020-10-29 이부영 7171
99338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? 2021-03-18 김현 7170
100156 세상사 리듬에 맞춰 흘러가지요 |3| 2021-09-27 유재천 7173
100289 아름다운 말한마디 2021-11-05 이경숙 7171
10055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2022-01-27 장병찬 7170
101237 새 벽 |1| 2022-08-13 이문섭 7171
102144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2-13 장병찬 7170
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-11-27 정종상 7166
75261 바가지 긁기와 거품 빼기 - 강석진 신부 2013-01-24 노병규 7165
81055 [사제서품 종합] '하느님 말씀의 교역자'로서 사명 다하길 2014-01-28 강헌모 7161
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? (2역대 6, 36) |2| 2014-05-28 강헌모 7163
82514 값없는 보배(寶貝) 2014-07-26 신영학 7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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