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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94 일본에서 우리말로 미사드릴 수 있는 곳 안내 2013-12-14 김성규 5371
202693 [자선주일 르포]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 |7| 2013-12-14 노병규 1,13116
202700     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 |1| 2013-12-15 정태욱 4496
202721        Re: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 |1| 2013-12-16 박재석 2857
202710        Re : 차고 넘치는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. |3| 2013-12-16 이상훈 58214
202712    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|1| 2013-12-16 정태욱 37710
202692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1| 2013-12-14 김정숙 5724
202684 ‘악마’처럼 보였던 그도 ‘사람’이었기에 |3| 2013-12-14 박창영 79916
202683 두 오누이 행복하게 미사에 가는 아침에... |2| 2013-12-14 박창영 55111
202680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3-12-14 주병순 2592
202679 성 정하상 바오로와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들 2013-12-14 박희찬 7342
202677 교황 프란치스코: 설교(복음 전파)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그리스도인들! |1| 2013-12-14 김정숙 7206
202676 교황 성하의 "세계 평화의 날(1월 1일) 기념 메세지 서문" 2013-12-14 김정숙 5903
202674 별이 되어 주어라 / ‘갈거리 사랑촌’ 곽병은 원장 |2| 2013-12-14 노병규 7298
202672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2013-12-14 양명석 39010
202668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무 |3| 2013-12-13 신성자 33910
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 2013-12-13 김정숙 5272
202665 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.. (+) ^^ 2013-12-13 김정숙 6795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5968
202663 [아! 어쩌나] 229.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|2| 2013-12-13 김예숙 4902
202662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|3| 2013-12-13 박승일 52211
202660 반포1동 성당 신축 설계 현상 공모 2013-12-13 김상덕 1,1460
202657 에라잇~ 배째라잇~ |3| 2013-12-13 김신실 5625
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 |2| 2013-12-13 김우택 5323
202652 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 |1| 2013-12-13 김정숙 8173
20265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2522
202650 교황님사도적권고 "복음의 기쁨" 관련 기사를 보며 |2| 2013-12-13 최창섭 5055
202648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 2013-12-13 소순태 2743
202647 (퍼옴)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우정 |2| 2013-12-13 곽일수 3998
202646 한 판사의 명판결 |2| 2013-12-13 노병규 75712
202644 김연아 갈라쇼 |2| 2013-12-12 강칠등 5113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102
20263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3-12-12 주병순 3102
202634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'올해의 인물': 교황 프란치스코 |3| 2013-12-12 김정숙 4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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