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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42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2,2040
218533 노회찬, "인동초" 김대중을 만나다 2019-08-18 이바램 2,2020
225143 †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5-22 장병찬 2,2020
224676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2,2010
226880 01.09.월.주님 세례 축일.'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 ... |1| 2023-01-09 강칠등 2,2011
218079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2000
218379 가톨릭교회 안팎에 부는 반일·불매 ‘NO’ 운동 [가톨릭 평화방송] |3| 2019-07-27 유재범 2,2005
224952 건강에 이로운 음식 2022-04-23 오동욱 2,2000
225967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09-23 장병찬 2,2000
127479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0| 2008-11-25 장병찬 2,1999
127517     Re: 혹시.. |5| 2008-11-25 소순태 7432
127504    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 |8| 2008-11-25 이성훈 58915
127509        환 상 속 의 그 대 |10| 2008-11-25 이성훈 47310
127493     소설이 자꾸 현실인것만 같습니다.[네이버지식인펌] |9| 2008-11-25 유재범 4844
127491     푸하하... |23| 2008-11-25 이성훈 79312
127482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| 2008-11-25 곽운연 4288
127480    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25 장병찬 9145
127483        Re: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5 곽운연 4425
127485           참고용 |5| 2008-11-25 박충섭 7124
22550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2,1980
22591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22-09-18 주병순 2,1980
24826 聖職주의 단상(7)죽이고 싶다 2001-09-29 최문화 2,19753
113232 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|12| 2007-09-02 권태하 2,19733
113280     Re: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2007-09-04 이승우 4353
211142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 2016-08-10 권현진 2,1972
22549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7-12 장병찬 2,1970
220930 누가 가장 자애로운 얼굴일까 2020-09-10 박윤식 2,1963
225334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6-16 주병순 2,1940
208649 [가톨릭 쉼터] 수도원, 세상을 향해 문을 열다 2015-03-23 이황희 2,1933
213188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에! |1| 2017-08-18 박윤식 2,1936
218023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2019-06-02 황인선 2,1930
224851 3.25~27일 2박3일 수원교구 성지와 사적지 17곳 흰머리 소녀.소년들 ... 2022-04-07 오완수 2,1930
225709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2,1930
225957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2,1930
32691 감히 한마디 한다면.... 2002-05-02 조재형 2,19290
211172 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6-08-15 노재금 2,1911
218439     Re: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9-08-08 김재환 2500
210694 나가사키 오우라 천주당을 향한 순례 2016-05-15 윤종관 2,1901
218325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? 2019-07-20 유경록 2,1900
225594 07.30.토.'요한이 헤로데에게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.'(마태 1 ... 2022-07-30 강칠등 2,1900
22574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22-08-23 주병순 2,1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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