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 읽어서 유익한 글 2002-08-09 정베드로 1,82915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-07-23 이풀잎 1,8286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82820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82820
4064 추석-감사의 날(9/21) 2002-09-21 오상선 1,82818
411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(10/3) 2002-10-03 오상선 1,82819
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2002-10-22 박미라 1,8288
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-05-13 은표순 1,82810
4990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 2003-06-10 정병환 1,8282
5084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첫번째말씀 2003-07-07 임소영 1,8286
104756 6,7..♡♡♡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07 송문숙 1,8285
120294 서로 사랑하여라 |1| 2018-05-06 최원석 1,8281
12059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평화의 기도 2018-05-21 김중애 1,828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2018-11-30 김중애 1,8280
130098 자캐오의 회개 2019-05-31 박현희 1,8280
137993 나는 착한 목자다.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|1| 2020-05-04 최원석 1,8282
139013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20-06-20 주병순 1,8280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1-21 김명준 1,8287
15459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대의 ... |4| 2022-04-22 박진순 1,8282
154840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1,8280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 2022-06-07 조재형 1,8285
1562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22-07-11 주병순 1,8280
3019 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? 2001-12-11 기영호 1,82715
3829 Ora et Labora 2002-07-11 이인옥 1,82713
5114 새사제 2003-07-13 권영화 1,8277
5590 쌀떨어지면 쌀이... 2003-09-30 노우진 1,82724
6814 복음산책(주님수난 성금요일) 2004-04-09 박상대 1,82710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0 박명옥 1,8277
57377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7-17 노병규 1,82739
114119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17-08-24 김철빈 1,8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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