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34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7170
101418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2-09-28 장병찬 7170
102248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7170
1286 앉은뱅이 꽃은 걷고 싶다(차분히,차분히) 2000-06-16 태양섭 71619
1348 슬픈소식 기쁜소식 2000-06-29 석영미 71620
1932 복된 기도(편안한 시 한편-7) 2000-10-18 백창기 71624
1966 나눔에 대하여 2000-10-24 조진수 71618
2040 [글하나]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.. 2000-11-08 김광민 71624
5375 벽돌색 스웨터 2001-12-31 이만형 71623
5419 [더 값비싼 보석] 2002-01-07 송동옥 71619
47449 다 지나가리라 / 권태원 프란치스코 |2| 2009-11-25 김미자 7167
5124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2| 2010-05-01 조용안 71610
54371 참 좋으신 분-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께 |6| 2010-08-22 김미자 71611
55784 살다 보면,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0-10-21 조용안 7168
57358 땃방님들~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~* |4| 2010-12-24 김미자 7168
63229 산티아고 가는 길(Camino de Santiago). |1| 2011-08-03 노병규 7165
75261 바가지 긁기와 거품 빼기 - 강석진 신부 2013-01-24 노병규 7165
79431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013-09-16 원두식 7160
82367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4-07-04 강헌모 7160
82514 값없는 보배(寶貝) 2014-07-26 신영학 7161
83166 가 을 ② |1| 2014-11-05 유재천 7162
86214 나는 두 눈이 먼 사람으로 하늘의 빛을 볼 수도 없다오. 더 이상...(토 ... |2| 2015-11-06 강헌모 7161
91936 다가오는 조미정상회담, 낙관적 전망의 근거들 |1| 2018-03-19 이바램 7160
92135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|2| 2018-04-04 김현 7161
93483 [영혼을 맑게] 이성에게 인기 끄는 법 2018-09-11 이부영 7160
96006 영원히 들어도 좋은말 |2| 2019-09-19 김현 7163
96176 주머니에 술 값이 있을 때 친구지! |2| 2019-10-10 유웅열 7162
987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5 장병찬 7160
10226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7160
101 삶의 충고 1998-10-13 정완섭 7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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