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229 산티아고 가는 길(Camino de Santiago). |1| 2011-08-03 노병규 7205
82514 값없는 보배(寶貝) 2014-07-26 신영학 7201
85005 도시의 새벽 시간 |2| 2015-06-18 유재천 7203
86058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......(느헤 1, 4-6. 11) 2015-10-18 강헌모 7200
86619 beautiful wedding / 수필 2015-12-28 강헌모 7202
91992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. 2018-03-23 유웅열 7200
92210 "모든 국민이 한반도 '화해와 평화의 봄' 전령사 되길" 2018-04-10 이바램 7201
92638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|1| 2018-05-26 김현 7201
94047 더 사랑해야지. 이 귀한 삶의 시간들 |1| 2018-11-23 김현 7200
94421 누가 구원받을수 있는가요? 주님♡ 2019-01-15 김원선 7200
95034 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|3| 2019-04-23 김현 7202
95698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|1| 2019-08-12 김현 7201
95821 행복이 가득한 리어카 |1| 2019-08-24 김현 7202
98550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14 장병찬 7200
98902 당신은 나의 예수님 2021-01-26 이경숙 7200
101388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교 ... |1| 2022-09-21 장병찬 7200
101681 ★★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 ... |1| 2022-11-21 장병찬 7200
1023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200
1286 앉은뱅이 꽃은 걷고 싶다(차분히,차분히) 2000-06-16 태양섭 71919
1348 슬픈소식 기쁜소식 2000-06-29 석영미 71920
2200 사랑, 이별, 미련, 그리움 & 추억 2000-12-14 권성열 71921
5125 [황제와 화부의 우정] 2001-11-21 송동옥 71921
5124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2| 2010-05-01 조용안 71910
54371 참 좋으신 분-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께 |6| 2010-08-22 김미자 71911
60507 성주간 / 미사의 동작들 |4| 2011-04-19 김미자 7197
75261 바가지 긁기와 거품 빼기 - 강석진 신부 2013-01-24 노병규 7195
79431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013-09-16 원두식 7190
83166 가 을 ② |1| 2014-11-05 유재천 7192
84370 ☆방문객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3-29 이미경 7190
84525 ♣ 진실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|3| 2015-04-11 김현 7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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