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43 인생살이가 힘들 때... 2001-08-07 오상선 1,7919
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-09-07 양승국 1,79112
3040 개도 족보를 가지고..(12/16) 2001-12-17 노우진 1,79115
3456 진짜 배신은 무엇일까? 2002-03-28 이인옥 1,79114
361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6 배기완 1,7916
4127 프란치스코라 ?` 2002-10-05 최원석 1,7913
5437 느린 것과 게으른 것 2003-09-06 권영화 1,7918
94441 ♡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 2015-02-06 김세영 1,79118
116532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, 미얀마 사목 방문 미사를 집전하다:전문(2017년 ... 2017-12-01 정진영 1,7910
116850 12/15♣.모두가 귀한 생명들 귀한 만남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7-12-15 신미숙 1,7915
1179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일세상 걱정하는 것이었구나.) 2018-02-01 김중애 1,7910
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.. 2018-02-08 김중애 1,7910
12240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8-04(성 요한 마 ... |2| 2018-08-03 김동식 1,7912
122449 ★ 시간의 청지기 |1| 2018-08-06 장병찬 1,7910
122661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. 2018-08-15 김중애 1,7910
1239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... 2018-10-02 김중애 1,7913
124954 ★ 교만의 문제 |1| 2018-11-09 장병찬 1,7910
125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3) |2| 2018-12-03 김중애 1,7916
126193 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2018-12-22 김중애 1,7912
128426 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 2019-03-21 강만연 1,7911
128853 수녀님, 아프지 말아요. 제 맘이 아파요. |1| 2019-04-07 강만연 1,7910
131238 보아라, 내가 선택한 나의 종, 내가 사랑하는 이, 내 마음에 드는 이다. |1| 2019-07-20 최원석 1,7911
13226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2| 2019-09-03 조재형 1,79111
133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없으면 표징도 없다 |4| 2019-10-13 김현아 1,79111
135534 ◆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-01-23 이재현 1,7910
136494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2020-03-03 김중애 1,7911
137964 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 -성소 완성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5-03 김명준 1,7919
138737 6.6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다 넣었다. ... |1| 2020-06-06 송문숙 1,7915
1406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『원수를 ... |2| 2020-09-09 김동식 1,7911
141793 주님 사랑의 열매 -진실과 겸손, 기쁨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20-10-31 김명준 1,7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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