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2693 |
[자선주일 르포]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
|7|
|
2013-12-14 |
노병규 |
1,131 | 16 |
202700 |
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
|1|
|
2013-12-15 |
정태욱 |
449 | 6 |
202721 |
Re:위의 글에도 반대 숫자가 ????
|1|
|
2013-12-16 |
박재석 |
285 | 7 |
202710 |
Re : 차고 넘치는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.
|3|
|
2013-12-16 |
이상훈 |
582 | 14 |
202712 |
감사합니다.
|1|
|
2013-12-16 |
정태욱 |
377 | 10 |
202692 |
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
|1|
|
2013-12-14 |
김정숙 |
572 | 4 |
202684 |
‘악마’처럼 보였던 그도 ‘사람’이었기에
|3|
|
2013-12-14 |
박창영 |
799 | 16 |
202683 |
두 오누이 행복하게 미사에 가는 아침에...
|2|
|
2013-12-14 |
박창영 |
551 | 11 |
202680 |
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|
2013-12-14 |
주병순 |
259 | 2 |
202679 |
성 정하상 바오로와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들
|
2013-12-14 |
박희찬 |
734 | 2 |
202677 |
교황 프란치스코: 설교(복음 전파)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그리스도인들!
|1|
|
2013-12-14 |
김정숙 |
720 | 6 |
202676 |
교황 성하의 "세계 평화의 날(1월 1일) 기념 메세지 서문"
|
2013-12-14 |
김정숙 |
590 | 3 |
202674 |
별이 되어 주어라 / ‘갈거리 사랑촌’ 곽병은 원장
|2|
|
2013-12-14 |
노병규 |
729 | 8 |
202672 |
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
|
2013-12-14 |
양명석 |
390 | 10 |
202668 |
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무
|3|
|
2013-12-13 |
신성자 |
339 | 10 |
202666 |
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
|
2013-12-13 |
김정숙 |
527 | 2 |
202665 |
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.. (+) ^^
|
2013-12-13 |
김정숙 |
680 | 5 |
202664 |
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
|3|
|
2013-12-13 |
정태욱 |
596 | 8 |
202663 |
[아! 어쩌나] 229.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
|2|
|
2013-12-13 |
김예숙 |
490 | 2 |
202662 |
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
|3|
|
2013-12-13 |
박승일 |
522 | 11 |
202660 |
반포1동 성당 신축 설계 현상 공모
|
2013-12-13 |
김상덕 |
1,146 | 0 |
202657 |
에라잇~ 배째라잇~
|3|
|
2013-12-13 |
김신실 |
562 | 5 |
202653 |
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
|2|
|
2013-12-13 |
김우택 |
532 | 3 |
202652 |
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
|1|
|
2013-12-13 |
김정숙 |
817 | 3 |
202651 |
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|
2013-12-13 |
주병순 |
252 | 2 |
202650 |
교황님사도적권고 "복음의 기쁨" 관련 기사를 보며
|2|
|
2013-12-13 |
최창섭 |
505 | 5 |
202648 |
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
|1|
|
2013-12-13 |
소순태 |
274 | 3 |
202647 |
(퍼옴)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우정
|2|
|
2013-12-13 |
곽일수 |
399 | 8 |
202646 |
한 판사의 명판결
|2|
|
2013-12-13 |
노병규 |
757 | 12 |
202644 |
김연아 갈라쇼
|2|
|
2013-12-12 |
강칠등 |
512 | 3 |
202640 |
인천 공항 츄리
|
2013-12-12 |
유재천 |
610 | 2 |
202635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|
2013-12-12 |
주병순 |
310 | 2 |
202634 |
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'올해의 인물': 교황 프란치스코
|3|
|
2013-12-12 |
김정숙 |
481 | 7 |
202633 |
신나고 힘나는 신앙- 차동엽 신부의 「가톨릭 교회 교리서」해설 / 여기서 ...
|1|
|
2013-12-12 |
노병규 |
396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