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006 영원히 들어도 좋은말 |2| 2019-09-19 김현 7183
98533 나이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|1| 2020-12-12 강헌모 7181
99338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? 2021-03-18 김현 7180
100458 행복하세요. |1| 2021-12-28 이경숙 7182
1013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7180
101401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7180
102225 ★★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7180
102474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7180
2040 [글하나]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.. 2000-11-08 김광민 71724
48411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|1| 2010-01-13 지요하 7172
81743 사랑 |1| 2014-04-09 이경숙 7171
82637 안녕 ! 아가들아~ 2014-08-19 김원자 7170
82801 ☆다음 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14 이미경 7172
94343 돼지의 해,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|2| 2019-01-01 유재천 7171
9930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14 장병찬 7170
101819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12-18 장병찬 7170
47449 다 지나가리라 / 권태원 프란치스코 |2| 2009-11-25 김미자 7167
79502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3-09-23 김현 7161
8233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-06-29 강헌모 7161
82389 ☆기쁘게 봉사하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7-06 이미경 7165
82595 웃으며 살아라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4-08-10 이근욱 7161
83088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|2| 2014-10-27 김현 7160
8384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2-05 이근욱 7160
86749 겨울 끝으로 달려간다 |2| 2016-01-15 김현 7160
92024 "감사합니다 사랑하십시오..." |2| 2018-03-26 이수열 7161
9275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|1| 2018-06-08 김현 7162
94049 행복메모 |2| 2018-11-23 김현 7163
98901 40세 2021-01-26 이경숙 7160
101067 ★★★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7160
102011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7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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