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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89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이야기 2004-05-19 황미숙 72642
67101     [RE:67089]피는 물보다 진하다..? 2004-05-19 정재훈 1731
67103     [RE:67089]감동이네요 2004-05-19 이미영 1845
81860 나루터 공동체와 그리운 어느 노수사님.. 2005-04-29 김선영 7269
84215 종교를 핍박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너무 풀어줬구먼 |33| 2005-06-28 송정미 7262
84240 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 |11| 2005-06-29 이상규 2271
84335    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의 답변 2005-06-30 서준호 770
87837 *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의 합병을 주장한다. |4| 2005-09-10 이정원 7266
89337 Aria Di Festa (축제의 노래) / Milva (밀바) |1| 2005-10-13 노병규 7265
94564 설 명절 새해 인사드립니다...^^ |12| 2006-01-28 신희상 72613
118949 손 영성체에 관한 EWTN Q&A 답변 |46| 2008-03-30 김신 7264
118961     영성체는 이기적 만족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. 2008-03-30 유재범 1403
118957     Re:?? |3| 2008-03-30 김영훈 1947
120571 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|14| 2008-05-20 장이수 7269
120607     삭제되지 않아 위로 옮김 (여기엔 내용이 없습니다) 2008-05-21 장이수 911
120596     Re: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|1| 2008-05-21 안성철 1244
120588     하기야...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. |1| 2008-05-20 박광용 1705
120576    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|15| 2008-05-20 송영자 43213
120584        그 사람의 주장 아래에 어떤 개념들이 나오나 |6| 2008-05-20 장이수 1664
120575     장선생님!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. |14| 2008-05-20 여승구 42216
120583        미신적인 신심 = [ㄴ ㅈ 마리아]에 대한 흐름의 글이었죠. 2008-05-20 장이수 1283
120579        예수마리아/여승구님이 표현하고 있듯이 제가 그렇습니까. 2008-05-20 장이수 1842
120578        '예수마리아'에 대한 강변=>[굿뉴스 게시판] 2008-05-20 장이수 2344
120582           주교게시판에서 여승구님의 '예수마리아'에서도 강변 2008-05-20 장이수 1233
122538 이러니, 우리모두가 헷갈려할수밖에..환장하지않을수밖에... |24| 2008-07-31 이태화 7268
122630 주교관을 다녀와서 생각나는글.... |14| 2008-08-03 최명애 7265
125138 꿈에 그리던 병산서원을 다녀와서... |34| 2008-09-25 이복희 72614
133650 신부님을 말씀을 감히 제가 흘리다니요? |8| 2009-04-28 송동헌 72610
133658     Re:신부님을 말씀을 감히 제가 흘리다니요? |4| 2009-04-28 김희경 28512
133663        Re: 성사 집전자의 사효성과 인효성. |4| 2009-04-28 은표순 2646
133672           Re: ... |1| 2009-04-28 이성훈 2268
139074 수정마을 수녀님들의 괴롭힘 과 고통. |10| 2009-08-20 임정택 72620
139521 치워버린 성수 |5| 2009-08-31 이인숙 7266
139554     Re:그래도 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. 2009-09-01 장홍주 2454
139548     참으로 한숨이 나옵니다 |6| 2009-08-31 문병훈 38612
141317 교황성하께..호소합니다.분명히선언해주십시요."오직,유일하게"(로마)가톨릭교 ... |15| 2009-10-13 김재수 72612
141338     Re:황중호신부님께 여쭈고자합니다. 긴댓글의 이야기들을 끝내고.... |13| 2009-10-14 김재수 4781
141336     가톨릭 대사전의 무류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시기라도 했다면 |2| 2009-10-14 이효숙 1311
141321     이 글을 추천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신 것인지.... |94| 2009-10-13 황중호 1,05319
141318     Re:“가톨릭만이 참 그리스도의 교회”: 신앙교리성 |26| 2009-10-13 박여향 4255
144634 교황, "아일랜드가톨릭 성적학대 큰 충격" 2009-12-14 안정기 7265
144650     숨기다... 2009-12-14 김은자 2205
154996 퇴임사 2010-05-24 박창영 72627
155027     세상사,,,,, 2010-05-24 장세곤 2441
155005     Re:퇴임사 2010-05-24 지요하 39212
155008        막걸리라는 말에 끌립니다. 2010-05-24 박창영 33910
155335 “너희 율법에 ‘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. 2010-05-30 김은자 7262
155376     제 생각에는 2010-05-31 정진 2091
155419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.. 2010-05-31 김은자 1371
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…’ 보상심리 작동 2010-07-25 신성자 7267
159518 인지부조화? 2010-08-09 김병곤 72615
159553     Re:여우와 포도 2010-08-10 신성자 1,9621
159519     Re:인지부조화? 2010-08-09 권기호 42611
159522        Re:인지부조화? 2010-08-09 김병곤 3368
159524           Re:인지부조화? 2010-08-09 권기호 32610
1595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인지부조화? 2010-08-09 김병곤 2526
170121 6가지성령의은사를 받으시고 구마의 능력까지 받으신 형제님 2011-01-21 김희경 7262
170124     Re:6가지성령의은사를 받으시고 구마의 능력까지 받으신 형제님 2011-01-21 황규직 3640
174284 김인국 신부 "삼성, 돈으로 영혼을 오염시켜" 2011-04-12 김경선 7269
178214 휴가철의 시골성당 미사에서 ... |5| 2011-08-02 조남진 7260
178744 여자에 빠진 영웅.. 삼손과 들릴라.. 2011-08-18 박재용 7260
197340 오리지날 |3| 2013-04-12 배봉균 7260
198352 넝쿨장미 |5| 2013-06-01 배봉균 7260
200181 시국선언 반대 글에 대한 비판 |38| 2013-08-15 김용창 7260
200861 ♬ 꽃밭에서~ ♪ 여러가지 꽃과 나비 이름도 확실하게 알아냈습니다. |4| 2013-09-10 배봉균 7260
203396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” |1| 2014-01-16 김영훈 72610
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-01-06 김승철 7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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