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81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/ 이채시인 |3| 2014-01-02 이근욱 5081
80680 새해를 맞이하며 |3| 2014-01-02 이상원 7431
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/이 해인 수녀 |2| 2014-01-01 원근식 2,4654
80678 오늘의 묵상 - 313 |1| 2014-01-01 김근식 5401
80677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|6| 2014-01-01 김영식 1,0757
80676 새해 인사 |3| 2014-01-01 유해주 6731
80675 甲午年,靑馬의 해 첫날에 |2| 2014-01-01 신성수 2,4991
80674 암투병 중 성경필사 |9| 2014-01-01 노병규 1,2057
80673 2014년 '가'의 해와 '청마의 해 ' 아침에 ... |2| 2014-01-01 강헌모 6191
80672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|1| 2014-01-01 강헌모 2,5052
80671 ♠ 새해 소망의 기도 |1| 2014-01-01 원두식 2,4892
80669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(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) 2014-01-01 김현 2,4311
80668 -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|2| 2014-01-01 강태원 6003
80667 - 갑오년 새해 새아침 |3| 2014-01-01 강태원 1,0001
80665 - 송년 인사 |1| 2013-12-31 강태원 6502
80662 2014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7| 2013-12-31 김영식 2,5717
806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2013-12-31 이근욱 5931
80660 날마다 새날 2013-12-31 신영학 5942
80659 오늘의 묵상 - 312 2013-12-31 김근식 4701
80658 집으로 가는 길 (영화) - 수필 |2| 2013-12-31 강헌모 2,5133
80657 길앗 사람 입타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힘센용사였다. (판관 11, 1) |1| 2013-12-31 강헌모 4732
80656 ♥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|2| 2013-12-31 원두식 2,4914
80655 아스피린 한 병 |3| 2013-12-31 노병규 2,4838
80654 주님 ... |4| 2013-12-31 강태원 5972
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|2| 2013-12-31 강태원 2,4743
8064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4| 2013-12-30 원근식 1,3345
80646 오늘의 묵상 - 311 |1| 2013-12-30 김근식 5391
80645 적당한 환경과 삶 |2| 2013-12-30 유재천 6141
80643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|3| 2013-12-30 김영식 2,4975
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|2| 2013-12-30 유해주 6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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