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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401 기다림 2013-12-01 김성준 6810
202400 [공지]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개정 안내 2013-12-01 굿뉴스 19,9030
202395 자꾸 자꾸 정의구현사제단 성직자에게 '종북~' '종북~' 늘어 놓으면 |8| 2013-11-23 소민우 1,29423
20239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3-11-23 주병순 8450
202393 한국 천주교는 보편적 가치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|3| 2013-11-23 김평섭 5529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673
202388 가톨릭 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 / 강우일 주교님. |4| 2013-11-23 이금숙 79414
202386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|5| 2013-11-23 김평섭 60313
202384 어느 신부님: "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." |3| 2013-11-23 김정숙 1,02111
202383 왜 걱정하십니까? |3| 2013-11-23 노병규 5629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7512
202375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아야 |2| 2013-11-22 변성재 56312
202374 격암유록(사이비 예언서) 수준 한달 내로 만드는 방법 2013-11-22 변성재 1,0571
202373 게임 중독법 뒤에 숨어 있는 무서운 규제 |2| 2013-11-22 신성자 3333
202370 '애국심과 경제살리기' 라는 우상숭배 2013-11-22 박승일 3326
202367 실망하는 신자님들께 드리는 말씀. |5| 2013-11-22 박재석 62715
202366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3| 2013-11-22 정인순 6227
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?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? |10| 2013-11-22 박재석 60314
202364 정의구현사제단을 위해 기도합시다 |2| 2013-11-22 최봉환 5254
202362 ■ 우리 평신도의 자세는? |11| 2013-11-22 박윤식 6303
20236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3-11-22 주병순 3180
202360 인생 후반기 2013-11-22 유재천 3532
202358 봉쇄 수녀원을 찾으신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2013-11-22 김정숙 8414
202359     45년간의 고행과 은둔생활 2013-11-22 김정숙 7033
202356 만원짜리 한 장 |1| 2013-11-22 노병규 6587
202355 하느님 미사는 많이 드릴 수 록 좋다는데 다 참석해도 될까요? |6| 2013-11-22 박송국 5231
202353 함신부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이상태,조명기 두 분 형제님께 |27| 2013-11-22 방상복 99016
202352 신앙조차 운동권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 |10| 2013-11-22 조명기 54911
202350 활동가/행동가란 어떤 자인가? 활동주의/행동주의란? |1| 2013-11-22 소순태 3111
202349 존경하는 H신부님. |5| 2013-11-22 이상태 5716
202357     자료 2013-11-22 곽일수 2765
202348 삶의 5분 |4| 2013-11-21 노병규 3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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