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409 그러나 나는 |1| 2014-07-09 강헌모 7132
82801 ☆다음 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14 이미경 7132
86749 겨울 끝으로 달려간다 |2| 2016-01-15 김현 7130
86965 주님,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.....(시편 9, 2-3 ... |1| 2016-02-15 강헌모 7131
87566 실망과 허탈감 |1| 2016-05-06 유웅열 7130
89662 체제의 변화 2017-03-27 유재천 7132
91616 교황님의 메시지 -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 2018-02-08 유웅열 7130
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-03-15 강헌모 7130
9275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|1| 2018-06-08 김현 7132
94189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감동사진12 2018-12-13 김현 7131
9423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|2| 2018-12-18 김현 7132
94420 친구라는 이름 2019-01-14 허정이 7131
98229 성경 말라기 2장 2절 묵상 |1| 2020-10-31 강헌모 7131
983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7130
9930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14 장병찬 7130
9932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7130
100253 인간과 일 |2| 2021-10-25 유재천 7134
1013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7130
10173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12-01 장병찬 7130
102354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7130
58333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2011-01-27 박명옥 7123
61087 성모님께 바치는 시 - Sr.이해인 2011-05-10 노병규 7122
68247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|2| 2012-01-19 김영식 7123
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-02-20 김미자 7127
68878 살자, 웃자, 그리고 사랑하자 2012-02-23 박명옥 7121
69034 만남 - 법정스님 |1| 2012-03-04 노병규 7128
79164 이상한 존재,나는 모순 덩어리 |2| 2013-08-28 원근식 7122
8233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-06-29 강헌모 7121
86122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|1| 2015-10-25 강헌모 7122
92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1| 2018-06-19 강헌모 7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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