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080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7180
102430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4-13 장병찬 7180
2040 [글하나]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.. 2000-11-08 김광민 71724
4474 [재벌 회장과 젊은이] 2001-08-29 송동옥 71722
47449 다 지나가리라 / 권태원 프란치스코 |2| 2009-11-25 김미자 7177
48411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|1| 2010-01-13 지요하 7172
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. 2012-02-13 원두식 7178
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-02-20 김미자 7177
73822 남의 작은 잘못을 책망하지 말라. 2012-11-12 허정이 7170
79502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3-09-23 김현 7171
82637 안녕 ! 아가들아~ 2014-08-19 김원자 7170
82801 ☆다음 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14 이미경 7172
83077 *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* 2014-10-25 박춘식 7173
87566 실망과 허탈감 |1| 2016-05-06 유웅열 7170
91883 개헌, ‘민주평통’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-03-14 이바램 7170
92245 '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.' 2018-04-14 이부영 7170
93262 민주노총, “이재용 감싸고도는 문재인 정부 위태롭다” 2018-08-07 이바램 7170
93831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8-10-28 김철빈 7171
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|1| 2018-12-07 김현 7171
9423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|2| 2018-12-18 김현 7172
95184 촛 불 |1| 2019-05-14 이경숙 7172
98515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|1| 2020-12-10 강헌모 7172
987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7170
9930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14 장병찬 7170
101232 ★★★† 하느님 ‘피앗’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끊임없는 ... |1| 2022-08-12 장병찬 7170
3706 라일락 신부님 2001-06-11 정탁 71631
61322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|1| 2011-05-20 노병규 7167
68872 난 약점 때문에 성공했다 |2| 2012-02-23 노병규 7166
81031 설날가는 고향 길 |2| 2014-01-26 김영식 7161
82313 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..... (2역대 25, ... |1| 2014-06-24 강헌모 7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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