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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75 웃으시는 성모님: 김정숙님께 |5| 2013-12-09 김로사 8098
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 2013-12-09 김정숙 8253
20257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3-12-09 주병순 5203
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2013-12-09 김정숙 9523
202576   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|2| 2013-12-09 이정임 4464
202569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|5| 2013-12-09 이정임 1,0458
202566 삼종기도: "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." 2013-12-09 김정숙 7203
202565 로마 박물관: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 |2| 2013-12-09 김정숙 7083
202564 궁금합니다 |1| 2013-12-08 황재욱 5660
202563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|2| 2013-12-08 장이수 6346
202561 제게 쪽지 주신 'ㅂ'님께 |4| 2013-12-08 신성자 8264
202558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|3| 2013-12-08 신성자 88610
202559     Re:주교위원회 |1| 2013-12-08 신성자 6116
202556 여기가 천국임을! |6| 2013-12-08 정태욱 9487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8411
202550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관된 우리의 부활 |2| 2013-12-08 김정숙 7395
202549 말씀사진 ( 로마 15,7 ) |7| 2013-12-08 황인선 5108
20254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3-12-08 주병순 4072
202545 얼음눈 |7| 2013-12-08 박영미 6008
202543 교황 프란치스코: "인터넷이란 도구의 올바른 이용 방법" |1| 2013-12-08 김정숙 6247
202542 혹시 지금 흠씬 패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십니까?^^ |2| 2013-12-08 김정숙 7806
202540 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1| 2013-12-07 정란희 1,48138
202581     Re:내 글 살려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|1| 2013-12-09 정진현 4916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145
202537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|2| 2013-12-07 임덕래 78512
202536 순명(順命, obedience) 2013-12-07 소순태 5964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17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05
202528 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2| 2013-12-07 최봉환 1,55432
202544     Re: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7| 2013-12-08 이성훈 3,92376
202527 송년회 모임 안내를 보면서!!! |1| 2013-12-07 이돈희 9181
202525 굳어진 양심 |4| 2013-12-07 소순태 8315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362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348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027
202513 허락된시간 |5| 2013-12-06 곽두하 67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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