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1-09 이미경 9879
32861 1월 10일 공현 후 목요일 / 일상의 성화 |2| 2008-01-10 오상선 7789
32871 1월 11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8389
32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1-13 이미경 8169
32981 악령도 잘 알았습니다 |4| 2008-01-15 윤경재 7369
32984 사진묵상 - 네 탓이야 |1| 2008-01-15 이순의 7149
3300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 묵상/ 열매를 맺고 거두는 ... |6| 2008-01-16 권수현 6829
33004 용 서 |9| 2008-01-16 김광자 9009
33014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세례축일 강론) |2| 2008-01-16 송월순 9589
33027 결단을 내리며 |9| 2008-01-17 김광자 8119
33035 (193) 소식 |16| 2008-01-17 김양귀 8229
33071 오늘의 묵상(1월 19일) |15| 2008-01-19 정정애 6569
33072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19 노병규 6839
33120 죽음은 삶의 질서이다. |4| 2008-01-22 유웅열 7289
33122 부부관계 의 회복 |1| 2008-01-22 최익곤 9469
33139 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5| 2008-01-22 김혜경 8399
33189 (410) 진리와 사랑과 선에는 고통이...... |12| 2008-01-24 유정자 6399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1-25 이미경 9709
33216 [생활 묵상] 산 나물 |10| 2008-01-25 유낙양 6539
33260 천주교회는 불친절해/방인이 로벌르또 신부님 |3| 2008-01-27 원근식 7419
33283 오늘의 묵상(1월 28일)[(백)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] |16| 2008-01-28 정정애 7649
33296 (201)< 겨울의 신비 > 보시고 잠간 쉬어 가소서~~~아멘*** |9| 2008-01-28 김양귀 7819
3334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/ 마음의 밭 가꾸기 |2| 2008-01-30 오상선 8909
33374 오늘의 묵상(2월1일) |11| 2008-02-01 정정애 6819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8-02-01 노병규 8039
33425 오늘의 묵상(2월3일) |12| 2008-02-03 정정애 6589
33436 (208) 사막의 신비 |9| 2008-02-03 김양귀 7229
33479 ◆ 도움을 유발하는 사람은 자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2-05 노병규 8649
3348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21-43 묵상/ 탈리타 쿰 |8| 2008-02-05 권수현 7279
33496 2월 6일 재의 수요일 |2| 2008-02-05 오상선 7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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