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071 2010년 대림환과 기다리는 행복 |4| 2010-12-14 김미자 7094
58333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2011-01-27 박명옥 7093
68247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|2| 2012-01-19 김영식 7093
69034 만남 - 법정스님 |1| 2012-03-04 노병규 7098
70083 명언 2012-04-24 허정이 7091
82023 서울대공원 (동물편) |2| 2014-05-15 유재천 7092
82827 ☆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9-20 이미경 7092
84590 현충사의 봄 (온양) |2| 2015-04-18 유재천 7091
86218 나의 영혼 돌보시는 인자하올 어머니 [나의 묵주이야기] 145. 2015-11-06 김현 7091
91616 교황님의 메시지 -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 2018-02-08 유웅열 7090
92245 '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.' 2018-04-14 이부영 7090
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-04-21 유재천 7091
92795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018-06-12 김현 7090
93484 [복음의 삶] '하느님의 능력이 당신에게서...' 2018-09-11 이부영 7090
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|1| 2018-12-07 김현 7091
95982 멋진 노년의 작은 소망 |2| 2019-09-16 유웅열 7091
98442 작은 선물 |1| 2020-12-01 이경숙 7091
98533 나이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|1| 2020-12-12 강헌모 7091
987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5 장병찬 7090
987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7090
101254 폭우로 인한 성심원 묘지 유실 공고 2022-08-17 진마리 7090
101418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2-09-28 장병찬 7090
10161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10 장병찬 7090
3706 라일락 신부님 2001-06-11 정탁 70831
5375 벽돌색 스웨터 2001-12-31 이만형 70823
33929 * 연아양은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까요? |21| 2008-02-23 김성보 70819
38112 **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** |1| 2008-08-17 조용안 7084
55782 살며 기도하며 |6| 2010-10-21 권태원 70811
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. 2012-02-13 원두식 7088
73822 남의 작은 잘못을 책망하지 말라. 2012-11-12 허정이 7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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