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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06 이미경 8869
33527 오늘의 복음(2월 7일)[(백) 설] |16| 2008-02-07 정정애 7489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 2008-02-07 박계용 7469
33606 2월 11일 세계병자의 날 / 더 사랑해야 할 때 |5| 2008-02-10 오상선 6949
33611 증오, 어떻게 해야하나? |6| 2008-02-11 유웅열 6549
33620 (414) 바둑알이 군함보다 무겁다? / 이해동 신부님 |10| 2008-02-11 유정자 8469
33664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/ 요나의 기적, 오늘에도 가능하다! |5| 2008-02-12 오상선 8469
33702 자연스럽고 당연한 조화. |3| 2008-02-14 유웅열 7059
33708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염치불고하고 |6| 2008-02-14 권수현 6789
33785 2월 17일 사순 제2주일 / 천국 체험 |6| 2008-02-17 오상선 7839
33806 [아픔]아.. 이럴 수가 있을까요? |5| 2008-02-18 유낙양 8039
33874 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 |1| 2008-02-20 노병규 7849
33882 오늘만큼은 |7| 2008-02-20 유웅열 6839
33888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/ 부자되세요! |4| 2008-02-20 오상선 6749
33889 형제 자매님 |4| 2008-02-20 신성구 7639
33943 ◆ 신앙인들의 고백인 주님의 본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22 노병규 8219
33964 금세기 최고의 죄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02-22 노병규 6439
34010 물동이를 깨야... |12| 2008-02-24 이인옥 6069
34020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 |11| 2008-02-25 김광자 7129
34094 ◆ 빚쟁이들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2-27 김혜경 8779
34114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|12| 2008-02-28 김광자 6339
34124 칭찬이 바꾼 인생 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08-02-28 심한선 9729
34125 야베츠의 기도 / 행복한 신앙생활 |2| 2008-02-28 장병찬 8029
34133 (219)사랑 하소서~~~ |20| 2008-02-28 김양귀 7649
34179 3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묵상/ 백조가 된 미운 오리 |5| 2008-03-01 권수현 6359
34201 3월 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02 노병규 8789
3421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3-03 노병규 7669
34232 아! 아프리카] 3.검은대륙에 희망을 심다 .....<모셔옴> |5| 2008-03-03 최진국 7789
34249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|4| 2008-03-04 최익곤 8609
34265 ◆그게 다 속이는 말들입니다 .. .. .. .. .. [홍문택 신부님 ... |6| 2008-03-05 김혜경 7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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