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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233	아버지의 눈물 \|2\|	2010-11-07	마진수	460	5
56237	용 서 \|1\|	2010-11-07	안중선	434	5
56265	당신이 꼭 필요합니다. \|5\|	2010-11-09	김미자	1,065	5
56274	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	2010-11-09	노병규	627	5
56297	♡...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...♡ \|4\|	2010-11-10	김영식	456	5
56298	기억속에 넣고싶은 사람 \|5\|	2010-11-10	김영식	498	5
56316	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\|4\|	2010-11-11	김영식	2,477	5
56334	교만한 죄 \|1\|	2010-11-12	노병규	615	5
56341	사랑이 내게 와서 \|8\|	2010-11-12	권태원	625	5
56355	아름다운 마음에게 \|7\|	2010-11-13	김미자	561	5
56386	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\|1\|	2010-11-15	노병규	583	5
56391	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. \|5\|	2010-11-15	김영식	645	5
56408	당신의 선물 \|6\|	2010-11-16	권태원	509	5
56410	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\|7\|	2010-11-16	김영식	531	5
56424	세상에!! 만이천포기씩이나... \|3\|	2010-11-16	박창순	478	5
56427	희망을 그린 하루가 \|3\|	2010-11-16	김영식	534	5
56450	가을이 저만치 가네 \|3\|	2010-11-17	김미자	444	5
56548	엄마의 소중한 보물	2010-11-22	노병규	604	5
56549	성모님의 은총 \|11\|	2010-11-22	권태원	635	5
56590	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	2010-11-24	노병규	496	5
56596	당신을 기다리면서 \|4\|	2010-11-24	권태원	441	5
56612	내등의 짐 \|7\|	2010-11-25	김미자	638	5
56633	★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☆ \|9\|	2010-11-25	김영식	589	5
56643	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1-26	이순정	506	5
56649	가난한 사람들의 가르침 \|7\|	2010-11-27	김미자	433	5
56650	진눈깨비 \|7\|	2010-11-27	김미자	407	5
56680	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씨앗 [허윤석신부님]	2010-11-28	이순정	335	5
56685	‘하늘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신 아버지’ \|5\|	2010-11-28	김영식	544	5
56686	행복의 씨앗 \|6\|	2010-11-28	김영식	451	5
56689	어느 노숙인의 詩 \|7\|	2010-11-28	김영식	54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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