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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74 도시의 새벽 2015-06-18 유재천 7090
209180 생태 위기 앞에서 회개하자 2015-07-05 이부영 7090
209981 챌리스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-12-03 김원 7090
214840 교황 "한반도 대화, 열매 맺고 평화 진전시키길" 2018-04-01 이윤희 7091
215566 20세기 빨갱이, 21세기 빨갱이 (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적폐) 2018-06-21 변성재 7090
215910 개딩 성경쓰기를 하면서 잘 넘겨지질 않아서 문의드립니다. 2018-08-04 임군자 7090
21924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12-21 주병순 7090
22134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30 장병찬 7090
22148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0-12-15 주병순 7090
224035 † 영적순례 제6시간 - 사람들,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1 장병찬 7090
22406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|2| 2021-12-18 유경록 7090
224179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7090
224196 잠발라야 / 카펜터즈, 행크 윌리엄스 2022-01-09 강칠등 7090
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|9| 2022-10-21 신윤식 7093
227124 02.03.금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"(마르 6, 16) 2023-02-03 강칠등 709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7090
227569 교회가 장사하는 곳이냐? 2023-03-25 신윤식 7092
22791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3-05-02 주병순 7090
227921 05.03.수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 ... 2023-05-03 강칠등 7090
15992 성당을 더럽혔다는 말은... 2000-12-22 최영 70815
20219 Buenos Dias, Mis Amigos 3. 2001-05-10 이용희 신부 70816
20936 나주 성모님...교회정신 부족? 2001-06-05 유정선 7089
24855 사랑하는 소화데레사께 2001-10-01 김명철 7086
25121 김병화님의 어리석음을 지적 합니다. 2001-10-11 김성국 7085
25130     [RE:25121]차라리 저희 집에서... 2001-10-11 박상도 1565
27759 소공동체 평신도 지도자 총사퇴에 대해 2001-12-21 김성진 70810
37038 [RE:37030]님도 한치도 틀리지 않네요. 2002-08-08 박상근 70815
37951 베드로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2002-08-31 임덕래 70811
39012 개신교 형제님의 메일을 받고 2002-09-19 지요하 70821
39022 CMC의 의료원 사무실의 노조원 난입 현장(사진) 2002-09-19 가톨릭중앙의료원 70821
50330 존경하는 수도자, 성직자 여러분! 2003-03-27 이경복 7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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