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950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8 주병순 7252
211838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6-12-13 주병순 7253
215495 트럼프·김정은 모두 싱가포르로…'세기의 北美회담' 초읽기 2018-06-10 이바램 7250
215619 2018 여름 성음악연수 접수안내 <가톨릭세실리아 성음악협회> 2018-06-26 이상희 7251
215646 태조 왕건이 훈요십조(訓要十條)를 남겼다는 소설은 안 믿어!! (聖栽野史) 2018-06-30 변성재 7251
215789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안검문소 공격에 의해 4명 사망 2018-07-20 이바램 7250
221516 12.19.토.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(루카 1 ... 2020-12-19 강칠등 7250
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5 주병순 7250
223860 올해 끝무렵 단풍과 즐기는 7회 남산둘레길 걷기 대회 2021-11-12 강칠등 7250
22398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1-12-01 주병순 7250
22406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|2| 2021-12-18 유경록 7250
224159 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1-03 장병찬 7250
22418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7250
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|9| 2022-10-21 신윤식 7253
226942 “믿음 안에 굳건히 머무르십시오” 2023-01-16 박윤식 7252
22699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|1| 2023-01-21 장병찬 7250
227203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3-02-11 주병순 7250
22728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725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7250
7422 인생피정 (1) 1999-10-20 이진용 7240
11804 나는 위선자인가: 한 의사의 생각 |3| 2000-06-24 이 준균 72437
13755 꼭한번 읽어보세요.정대주교님 홈페이지 게시판... 2000-09-05 양선미 7240
13763     [RE:13755]이상해요 2000-09-06 안영주 1560
14011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없으니! 2000-09-19 조남국 7245
15331 얼굴 뜨뜻한 명동성당 이야기. 2000-11-28 이경수 72411
15979 명동성당의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7242
17185 [Re:17177] 웃고 말아야 하나...? 2001-01-29 전홍구 72421
19298 성도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? 2001-04-07 권영철 7244
19711 ★ 어느... 봄 날의... 기억...♬ 』 2001-04-21 최미정 72427
19950 속아서...[5] 神父가 되었으니 망정이지 2001-04-28 이재경 7249
21096 앞으로 혼배성사를 성당에서 계획하는 모든 형제,자매여러분께.. 2001-06-11 신랑임 72415
21100     [RE:21096] 저는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데... 2001-06-11 김영철 2583
124,721건 (687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