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-11-29 노병규 6175
56695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|5| 2010-11-29 김미자 5385
56702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|10| 2010-11-29 김영식 1,0365
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9 이순정 5265
56707 ♣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♣ |7| 2010-11-30 김미자 7225
56722 시를 쓰면서 |6| 2010-11-30 권태원 4005
56729 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 2010-12-01 노병규 5095
56734 12월이라는 종착역 |5| 2010-12-01 김영식 4775
56739 *감사의 조건* 2010-12-01 노병규 5475
56768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|5| 2010-12-02 김영식 4995
56774 따뜻한 동행 |4| 2010-12-02 권태원 6015
56775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있는 법 2010-12-02 노병규 6115
56787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 습관 |6| 2010-12-03 김미자 6195
56791 마산교구장 안명옥(프란치스코 하비에르) 주교님 |9| 2010-12-03 김영식 3855
56793 침묵의 은총 |2| 2010-12-03 권태원 5315
56794 허무속에 간직된 희망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2-03 이순정 4575
56812 선생님의 눈물 |4| 2010-12-04 노병규 4625
56861 ♠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♠ |5| 2010-12-06 김현 5695
56863 12월의 시 - Sr.이해인 |2| 2010-12-06 노병규 4045
56877 삶은 새로운것을 받아 들일때만 |10| 2010-12-07 김영식 4145
56879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2010-12-07 노병규 6045
56931 올케언니의 결혼 반지 2010-12-09 노병규 4435
56932 청소부 아저씨. |3| 2010-12-09 김영식 4575
56944 행복한 기도 |6| 2010-12-09 권태원 6395
56948 ★ 프랑스 몽셀미셀 수도원 ★ |2| 2010-12-09 박명옥 2,4945
56949 너를 위하여 |5| 2010-12-09 권태원 5485
56954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|6| 2010-12-09 김영식 6545
56955 12월을 보내면서 . . . . |1| 2010-12-09 노병규 5595
56956 내일은 선물이다 |6| 2010-12-09 김영식 4625
5699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-12-11 노병규 4615
82,480건 (688/2,750)